라는 말은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라는 뜻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평화유지, 진리보존, 정의실현과 사랑실현에 언제나 솔선수범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평화유지, 진리보존, 정의실현과 사랑실현에 언제나 솔선수범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 교육을 ‘가톨릭 예비신자교리’라고 합니다.
6개월 과정, 매주 1회 2시간(성가 및 교리:1시간, 나눔교리:1시간)
사진 1장, 교재비 (8천원)
결석시 면담 후 보강이나 리포트로 대체합니다.
장기결석으로 보강이 불가능한 경우, 수업일수에 맞춰 다른 반으로 편입합니다.
출석카드는 매 시간 지참합니다. (출석여부 확인)
주일미사 관례 권장 (교리시간에 출석카드 확인)
인터넷 교리는 예비신자가 세례받을 수 있을 정도의 교리 지식을 갖추도록 교육하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성당 교리에 직접 참석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인터넷 교리 교실을 열었습니다.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으므로 지성인 교리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교리 수료후에 해당 구역의 성당에서 세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