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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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최고관리자
2018.11.25 09:06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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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s Address Before the Angelus (November 18,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In the passage of this Sunday’s Gospel (Cf. Mark 13:24-32), the Lord wishes to instruct His disciples on future events. It’s not, in the first place, an address on the end of the world; rather, it’s an invitation to live the present well, and to be vigilant and always ready for when we are called to give an account of our life. Jesus says: “In those days, after that tribulation, the sun will be darkened, and the moon will not give its light, and the stars will be falling from Heaven” (vv. 24-25).

 

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18.11.18. 주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주일 복음에서 (마르코 13,24-32)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미래의 사건들과 관련하여 가르침을 주십니다. 우선 그것은 세상의 끝에 대한 말씀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를 잘 살라는 초대이고, 깨어있고, 우리의 삶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때를 항상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무렵 환난에 뒤이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13,24-25)

 

These words make us think of the first page of the Book of Genesis the account of the creation: the sun, the moon, the stars, which at the beginning of time shine in their order and bring light, sign of life, are described here in their decay, while they plummet down into the darkness and chaos, sign of the end. Instead, the light that will shine on that last day will be unique and new: it will be that of the Lord Jesus who will come in glory with all the Saints. In that encounter we will finally see His Face in the full light of the Trinity; a Face radiant with love, before which every human being will also appear in total truth.

 

이 말씀을 듣고 우리는 창세기 첫 페이지의 천지 창조를 떠올립니다. 세상의 시작 때 생명의 표시인 빛을 차례로 비추던 해, , 별이 여기에서 쇠퇴하여 종말의 표시인 어둠과 혼돈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그 마지막 날에 비추는 빛은 독특하고 새로울 것입니다. 모든 성인들과 함께 영광 속에 오실 주 예수님의 빛일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그 만남에서 우리는 드디어 성 삼위의 충만한 빛 안의 그분의 얼굴을 볼 것입니다. 그 얼굴은 사랑으로 빛나고 그 앞에서 모든 인간도 숨김없이 드러날 것입니다.

 

The history of humanity, as the personal history of each one of us, can’t be understood as a simple succession of words and events that have no meaning. Nor can it be interpreted in the light of a fatalistic vision, as if everything was already pre-established according to a destiny, which removes every space of freedom, impeding the fulfillment of choices, which are the fruit of a true decision. Rather, in today’s Gospel Jesus says that the history of peoples and that of the individual have an end and a goal to reach: the definitive encounter with the Lord. We don’t know the time or the way in which it will happen; the Lord confirmed: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v. 32); everything is guarded in the secret of the mystery of the Father. However, we know a fundamental principle which we must address: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says Jesus , but my words will not pass away” (v. 31).

 

우리 각자의 개인적인 역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역사는 별 의미 없는 말과 사건의 단순한 연결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운명에 따라 모든 것이 이미 정해진다는 운명적인 시각으로 해석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모든 자유의 여지를 제거함으로써 진정한 결정의 열매인 선택의 실현을 방해합니다. 오늘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개인의 역사나 인간의 역사는 도달해야 할 목표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주님과의 결정적인 만남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32) 모든 것이 성부의 신비의 비밀 안에 지켜집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근본적인 원칙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31)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This is the true crucial point. On that day, each one of us will have to understand if the Word of the Son of God has illumined our personal existence, or if we have turned our back on it, preferring to trust in our own words. It will be more than ever the moment in which we abandon ourselves definitively to the Father’s love and trust in His mercy. No one can flee from this moment, not one of us! The craftiness, which we often put on our behavior to credit the image we want to give, will no longer be useful; in the same way, the power of money and of the economic means, with which we pretend with presumption to buy everything and everyone, will no longer be able to be used. We will have nothing other with us than what we have done in this life, believing in His Word: the all and the nothing we lived or neglected to fulfill. We will bring with us only what we have given.

 

이것은 정말 중대한 요소입니다. 그날 우리 각자는 성부의 아드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개인적인 존재를 비추셨는지 아니면 우리가 우리 자신의 말을 더 믿고 그분의 말씀에 등을 돌렸는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말로 성부의 사랑에 우리 자신을 결정적으로 맡기고 그분의 자비를 믿는 순간일 것입니다. 아무도 그 순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 중의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자주 우리가 바라는 이미지를 주기위해 사용하는 간사함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돈의 위력과 경제적 수단으로서의 힘은 더 이상 효능을 잃을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이 삶에서 행한 것 이외에, 우리가 산 모든 것 살지 않은 것 또는 방치하고 충족하지 못한 것들 모두, 아무것도 내놓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남에게 준 것만 가지고 갈 것입니다.

 

Let us invoke the intercession of the Virgin Mary, so that the verification of our provisional stay on earth and our limitation will not make us collapse in anguish, but call us to responsibility towards ourselves, towards our neighbor and towards the whole world.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청하여, 지구상의 일시적인 체재에 대한 인식과 우리의 한계 때문에 우리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우리 자신과 이웃과 온 세상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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