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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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최고관리자
2018.11.17 11:43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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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s Address Before the Angelus (November 5,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At the center of this Sunday’s Gospel (Cf. Mark 12:28b-34), is the Commandment of love: love of God and love of neighbor. A scribe asks Jesus: “Which commandment is the first of all?” (v. 28). He responds quoting that profession of faith with which every Israelite opens and closes his day and which begins with the word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Deuteronomy 6:4). Thus Israel guards its faith in the fundamental reality of the whole of its creed: there is only one Lord and that Lord is “ours,” in the sense that He bound Himself to us with an indissoluble pact; He has loved us, He loves us and He will love us forever. It’s from this source, this love of God that the twofold Commandment stems: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 . . ]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vv. 30-31).

 

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18.11.5. 주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주일 복음 (마르코 12,28-34)의 중심에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사랑의 계명이 있습니다.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묻습니다.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28) 예수님께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침에 그리고 저녁에 신앙의 고백으로 드리는 기도를 인용하여 답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신명기 6,4) 이렇게 이스라엘은 근본적인 실제인 신경 전체로 그들의 믿음을 지킵니다. 오직 한분 주님이 계시고 그분은 끊을 수 없는 약속으로 자신을 우리와 묶으신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사랑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실 것입니다. 이 원천 즉 하느님의 이 사랑으로부터 두 계명이 나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30-31)

 

Choosing these two Words addressed by God to his people and, putting them together, Jesus taught once and for all that love of God and love of neighbor are inseparable, more than that, they sustain one another. Although put in sequence, they are the two faces of a single medal: lived together they are the believer’s true strength! To love God is to live of Him, for Him, for what He is and for what He does. And our God is donation without reservations; He is unlimited forgiveness; He is a relationship that promotes and makes one grow. Therefore, to love God means to invest one’s energies every day to be His collaborators in serving our neighbor without reservations, in seeking to forgive unlimitedly and in cultivating relationships of communion and fraternity.

 

그분의 백성에게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이 두 말씀을 선택하여 하나로 묶으시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서로 떼어놓을 수 없고 서로를 지탱한다고 최종적으로 가르치십니다. 순서대로 말씀하셨지만 하나의 메달의 양면과 같습니다. 이 두 사랑은 함께 사는 것이 신자들의 진정한 힘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에 의해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이고,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하시는 일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주시는 기부이십니다. 그분은 한없는 용서이시고, 그분은 우리를 촉진하고 성장시키는 관계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매일 자신의 에너지를 투자하여 기꺼이 이웃에게 봉사하고, 무한한 용서를 추구하고, 공동체와 형제애의 관계를 가꾸는데 그분의 협조자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

 

The evangelist Mark isn’t concerned with specifying who my neighbor is because my neighbor is the person I meet on the way of my days. It’s not about pre-selecting my neighbor: this isn’t Christian, it’s pagan, but it’s about having eyes to see him and a heart to wish him well. If we exercise ourselves to see with Jesus’ look, we will always listen to, and be at the side of, one in need. One’s neighbor’s needs certainly require effective answers, but before they call for sharing.

 

복음사가 마르코는 누가 내 이웃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일 길에서 만나는 사람이 내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내 이웃을 미리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이방인이나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이웃을 보는 눈 이웃이 잘되기를 바라는 가슴입니다. 예수님의 눈으로 보도록 연습하면 우리는 항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경청하고, 그의 옆에 있게 됩니다. 나의 이웃의 어려움은 도움을 요구하기 전에 분명 즉각적인 응답을 필요로 합니다.

 

With an image we can say the hungry person needs not only a plate of soup but also a smile, to be heard and also a prayer, perhaps done together. Today’s Gospel invites us all to be projected not only to the urgencies of our poorest brothers but especially to be attentive to their need of fraternal closeness, the meaning of life and tenderness. This challenges our Christian communities: it’s about avoiding the risk of being communities that live of many initiatives but few relationships; the risk of being “service station” communities, but of little company, in the full and Christian sense of this term.

 

배고픈 사람은 죽 한 그릇 뿐 아니라 들어주고 기도해주는 것을 아마 동시에 모두를 필요로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복음은 우리 모두를 우리의 가장 가난한 형제들의 위급함뿐만 아니라 특별히 그들이 형제적 친밀함과 삶의 의미, 다정함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초대합니다. 이것은 우리 크리스천 공동체를 다그칩니다. 여러 가지 활동으로 가득 찬 삶을 살지만 최소한의 관계를 사는 공동체가 되는 위험을 피하는 것입니다. “서비스 스테이션공동체가 되는 위험이 아니고 이러한 크리스천 정신이 가득한 작은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God, who is love, created us for love so that we can love others remaining united to Him. It would be illusory to pretend to love our neighbor without loving God, and it would also be illusory to pretend to love God without loving our neighbor. The two dimensions of love, of God and of neighbor, characterize in their unity the disciple of Christ.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가 그분과 결합된 채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사랑을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는 척하는 것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척하는 것 또한 환상에 불과 합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사랑의 이 두 차원은 두 사랑의 일치 안에서 그리스도 제자들의 특성을 형성시킵니다.

 

May the Virgin Mary help us to welcome and witness this luminous teaching in our everyday life.

 

동정 마리아여 우리를 도우셔서 우리 일상에서 이 빛나는 가르침을 환영하고 증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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