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2018.10.28 12:40 242 0


Pope's Address Before the Angelus (October 21,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Today’s Gospel page (cf. Mk 10: 35-45) describes Jesus who, once again and with great patience, tries to correct his disciples by converting them from the mentality of the world to that of God. The opportunity is given to him by the brothers James and John, two of the very first that Jesus met and called to follow him. By now they have come a long way with him and belong to the group of the twelve Apostles. Therefore, while they are on their way to Jerusalem, where the disciples are anxiously hoping that Jesus, on the occasion of Easter, will finally establish the Kingdom of God, the two brothers become courageous, approach and address their request to the Master: « Grant us to sit, in your glory, one on your right hand and one on your left “(v. 37).


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18.10.21. 주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복음(마르코 10,35-45)에서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큰 인내심을 가지고 제자들을 세상적인 생각에서 하느님적인 생각으로 바꾸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만나 따르도록 한 두 제자, 야고보와 요한 형제들이 그 발단입니다. 이제 그들은 예수님과 오랫동안 함께 지냈고 이제 12 사도에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루살렘을 향해 걷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부활절을 계기로 마침내 하느님의 왕국을 세우실 것을 제자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을 때, 두 형제들이 용기를 내어 예수님께 다가와 제자들의 청을 주님께 말합니다.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마르코 10,37)


Jesus knows that James and John are animated by great enthusiasm for him and for the cause of the Kingdom, but he also knows that their expectations and their zeal are polluted, by the spirit of the world. Therefore he answers: “You do not know what you are asking” (v. 38). And while they spoke of “thrones of glory” on which to sit next to Christ the King, He speaks of a “cup” to drink, of a “baptism” to be received, that is, of his passion and death. James and John, always aiming for the privileged hoped, say of impulse: yes, “we can”! But, even here, they do not really realize what they say. Jesus announces that his cup will drink it and his baptism will receive it, that is that they too, like the other Apostles, will participate in his cross, when their time comes. However concludes Jesus “to sit on my right or on my left is not for me to grant it; it is for those for whom it was prepared “(v.40). How to say: now follow me and learn the way of love “at a loss”, and the heavenly Father will think about it. The way of love is always “at a loss” because to love means to leave aside selfishness, self-referentiality, to serve others.


예수님께서는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과 왕국에 대한 열망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또한 그들의 기대와 열의가 세상적인 정신으로 오염되었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답하십니다.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38) 그들이 왕이신 그리스도의 옆에 앉겠다고 한 영광의 왕좌에 대해 말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수난과 죽음을 뜻하는 마실 과 받을 세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항상 특전과 희망을 겨냥하는 야고보와 요한은 충동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엇을 얘기하는지 진정으로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의 컵이 그것을 마실 것이고 그의 세례가 그것을 받을 것이라고, 그것은 그들의 시간이 오면 그들 또한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십자가에 동참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결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0) 결국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나를 따르라, 그러면 손해를 보는사랑의 길을 배울 것이다. 그러면 하늘의 성부께서 고려하실 것이다. 사랑의 길은 항상 손해를 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이기심과 자기 지시성을 옆으로 비켜 놓고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Jesus then realizes that the other ten Apostles are angry with James and John, thus proving to have the same worldly mentality. And this offers him the inspiration for a lesson that applies to Christians of all time, even for us. He says: “You know that those who are considered the rulers of the nations dominate over them and their leaders oppress them. But it is not so among you, but whoever wants to be great among you will be your servant, and whoever wants to be the first among you will be a slave to all “(v. 42-44). It is the rule of the Christian. The message of the Master is clear: while the great of the Earth build themselves “thrones” for their own power, God chooses an awkward throne, the cross, from which he reigns giving life: “The Son of Man says Jesus is not he ca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v. 45).


예수님께서 그때 다른 10 제자들이 야고보와 요한 두 사람에게 화 나 있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그것은 그들 또한 세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이것을 보시고 영감을 받으셔서 오늘의 우리를 포함한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해당되는 교훈을 말씀하시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2-44) 이것이 크리스천의 규칙입니다. 주님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지구의 위대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서 왕좌를 만들지만 하느님께서는 생명을 주는 통치를 하시는 자리 즉 불편한 왕좌 - 십자가를 선택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45)


The way of service is the most effective antidote against the disease of the search for the first places; it is medicine for climbers, this search for the first places, which infects so many human contexts and does not spare even the Christians, the people of God, even the ecclesiastical hierarchy. Therefore, as disciples of Christ, we welcome this Gospel as a call to conversion, to witness with courage and generosity a Church that bows at the feet of the last, to serve them with love and simplicity. May the Virgin Mary, who fully and humbly adhered to the will of God, help us to joyfully follow Jesus on the path of service, the high road that leads to Heaven.


봉사의 길은 첫 째 자리를 추구하는 병을 낫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해독제입니다. 그것은 위로만 오르는 사람들을 위한 약입니다. 첫째 자리에 대한 이 추구는 수많은 사람들을 전염시킵니다. 하느님의 백성인 크리스천도 비켜가지 않고 교회 성직자들도 비켜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우리는 이 복음을 회개로의 부르심으로서 환영합니다. 또한 가장 뒤에 있는 사람의 발밑에 엎드려 사랑과 단순함으로 그들에게 봉사하는 교회를 용기와 관대함을 가지고 증거하라는 부르심으로 환영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겸손하게 따르신 동정 마리아여 천국에 가는 가장 빠른 길인 봉사의 여정에 예수님을 기쁘게 따르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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