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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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최고관리자
2018.09.01 11:26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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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s Address Before the Angelus (August 26,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I thank God for this opportunity, in the context of the World Meeting of Families, to visit this Shrine, so dear to the Irish people. I thank Archbishop Neary and the Rector, Father Gibbons, for their warm welcome. In the Apparition Chapel, I lifted up to Our Lady’s loving intercession all the families of the world, and, in a special way, your families, the families of Ireland. Mary our Mother knows the joys and struggles felt in each home. Holding them in her Immaculate Heart, she brings them with love to the throne of her Son.

 

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18.8.26. 주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세계 가정 모임을 계기로, 아일랜드의 여러분에게 매우 귀중한 이 성전을 방문할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환영해주신 니어리 대주교님과 총장이신 기본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성전에서 저는 세계의 모든 가정, 특히 여러분의 가정, 즉 아일랜드의 모든 가정을 위해 성모님의 사랑의 중재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각 가정의 기쁨과 갈등을 이해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원죄 없으신 가슴 속에 담아 사랑과 함께 그분의 아드님의 왕좌에 가져가십니다.

 

As a remembrance of my visit, I have presented the Shrine with a golden rosary. I know how important the tradition of the family rosary has been in this country. Who can tell how many hearts, of fathers, mothers and children alike, have drawn comfort and strength over the years from meditating on Our Lady’s participation in the joyful, luminous, sorrowful and glorious mysteries of Christ’s life!

 

저의 방문을 기념하여 저는 성전에 금 묵주를 봉헌하였습니다. 이 나라에서 가정묵주의 전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버지들, 어머니들, 그리고 어린이들의 마음이 긴 세월동안 우리 성모님께서 예수님 삶의 신비에 참여하셨음을 묵상하며 위로와 힘을 얻어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삶의 환희, , 고통, 그리고 영광의 신비에 참여하셨습니다.

 

Mary our Mother is also the Mother of the Church, and it is to her that we commend today the journey of God’s faithful people on this emerald isle. We ask that our families be sustained in their efforts to advance Christ’s Kingdom and to care for the least of our brothers and sisters. Amid the storms and winds that buffet our times, may they be a bulwark of faith and goodness, resisting, in the best traditions of this nation, all that would diminish our dignity as men and women created in God’s image and called to the sublime destiny of eternal life.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교회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오늘 이 에메랄드 섬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 백성의 여정을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지속적으로 그리스도 왕국을 전하고 가장 어려운 우리의 형제자매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청합니다. 우리 시대를 어지럽히는 폭풍과 바람 가운데에서 믿음과 선의 방벽이 되어, 아일랜드의 가정이 하느님의 모상으로 태어나고, 영원한 생명의 순고한 운명으로 불림을 받은 우리의 존엄성을 깎아내리는 모든 것에 이 나라의 최선의 전통대로 저항하게 하소서.

 

May Our Lady also look with mercy on all the suffering members of her Son’s family. In my prayer before her statue, I presented to her in particular all the victims of abuse of whatever kind committed by members of the Church in Ireland. None of us can fail to be moved by the stories of young people who suffered abuse, were robbed of their innocence and left scarred by painful memories. This open wound challenges us to be firm and decisive in the pursuit of truth and justice.

 

우리의 어머님 마리아께서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분 아들 가정의 고통 받는 모든 식구들을 바라보십니다. 성모상 앞에서 기도 중에 저는 아일랜드에서 교회의 구성원들에 의해 저질러진 모든 종류의 추행의 희생자들을 특별히 성모님께 의탁하였습니다. 추행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그들의 천진함을 도둑맞고, 고통스런 기억의 흉터를 갖게 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중에 누구도 충격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 벌어진 상처는 우리에게 진리와 정의의 추구에 있어서 확고하고 결단력이 있기를 요구합니다.

 

I beg the Lord’s forgiveness for these sins and for the scandal and betrayal felt by so many others in God’s family. I ask our Blessed Mother to intercede for the healing of the survivors and the betrayal experienced by so many in the family of God. I ask our Blessed Mother to intercede for every person who has survived abuse of any kind and to confirm every member of the Christian family in their firm resolve to never permit these situations to happen again, and also to intercede for us all, so that we may always go forward with justice to repair, as much as we can, so much violence.

 

하느님 백성의 수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이 죄악, 불미스러움, 그리고 배신에 대해 주님의 용서를 청합니다. 추행의 희생자들의 치유, 그리고 하느님 백성의 수많은 사람들이 겪은 배신감의 치유를 위해 성모님의 중재 기도를 청합니다. 저는 어떤 종류이든 추행을 겪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성모님의 중재 기도를 청합니다. 또한 크리스천 가족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런 상황이 절대로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확고히 해주실 것을 청하고,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하시어 우리가 항상 정의로 무장하고 수없이 일어나는 폭력을 고치기 위해 나아가도록 하소서.

 

My pilgrimage to Knock also allows me to address a warm greeting to the beloved people of Northern Ireland. Although my Journey for the World Meeting of Families does not include a visit to the North, I assure you of my affection and my closeness in prayer. I ask Our Lady to sustain all the members of the Irish family to persevere, as brothers and sisters, in the work of reconciliation. With gratitude for advance of ecumenism, and the significant growth of friendship and cooperation between the Christian communities, Muslims, Jews and those of other faiths: sons and daughters of Ireland. I pray that all Christ’s followers will support the continuing efforts to advance the peace process and to build a harmonious and just society for today’s children.

 

노크로 가는 순례 중에 저는 또한 북아일랜드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리게 돼서 좋습니다. 세계가정모임을 위한 저의 여정에 북 아일랜드 방문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기도 안에서의 친밀성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성모님께 아일랜드의 모든 가정이 지속적으로 형제자매로서 화해를 위하여 끈질기게 노력할 수 있게 해주십사고 청합니다. 교회일치주의의 전진과 크리스천 공동체들의 모슬렘, 유태교, 그리고 다른 종교와의 친분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평화의 전진과 오늘의 어린이들을 우해서 조화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지지하도록 기도합니다.

 

Now, with these intentions, and all the intentions hidden in our hearts, let us turn to the Blessed Virgin Mary in the prayer of the Angelus.

 

이제 이러한 지향과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든 지향을 가지고, 삼종기도 안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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