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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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최고관리자
2018.08.24 09:34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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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s Address Before the Angelus (August 19,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This Sunday’s evangelical passage (Cf. John 6:51-58) introduces us in the second part of Jesus’ address in the synagogue of Capernaum, after having fed a large crowd with five loaves and two fish the multiplication of the loaves. He presents Himself as “the living bread come down from Heaven”; the bread that gives eternal life, and He adds, “The bread which I sha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 is my flesh” (v. 51). This passage is decisive and, in fact, provokes the reaction of the listeners, who begin to argue among themselves: “How can this man give us his flesh to eat?” (v. 52). When the sign of shared bread leads to its true meaning, namely, the gift of Himself to the point of sacrifice, incomprehension emerges, in fact, the rejection emerges of Him who shortly before they wished to carry in triumph.

 

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18.8.19. 주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주일의 복음은 (요한복음 6,51-58) 카페르나움의 회당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의 두 번째 부분입니다. 다섯 덩어리의 빵과 두 마리의 고기로 많은 군중을 먹이신 후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으로 소개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는 빵입니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51) 이 구절은 결정적이고 사실 듣는 사람들의 반응을 야기합니다. 청중들은 이렇게 말다툼을 합니다.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52) 빵의 나눔의 표시가 그것의 진정한 의미로 이끌 때 즉 그분의 선물이 희생에 이를 때, 몰이해가 나타납니다. 사실 방금 전에 그들이 승리의 기쁨으로 행진하고자 했던 그분에 대한 거부감이 일어납니다.

 

Let us recall that Jesus had to hide Himself because they wanted to make Him King. Jesus continues: “Unless you eat the flesh of the Son of man and drink his blood, you have no life in you” (v. 53). Here together with the flesh, the blood also appears. Flesh and blood in biblical language express concrete humanity. The people and the disciples themselves intuit that Jesus is inviting them to enter into communion with Him, to “eat” Him, His humanity, to share with Him the gift of life for the world anything other than triumphs and mirages of success! It is, in fact, Jesus’ sacrifice who gives Himself for us.

 

그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고자 할 때 예수님께서 피하신 것을 기억하시지요?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3) 여기 살과 함께 피가 등장합니다. 성경용어에서 피와 살은 구체적인 인간 본성을 표현합니다. 사람들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자신과의 교감에 들어가 그분, 그분의 인간성을 먹고,” 승리와 성공의 신기루가 아닌 세상의 생명의 선물을, 그분과 나누도록 초대하심을 직감합니다. 그것은 사실 자신을 우리를 위해서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희생입니다.

This bread of life, Sacrament of the Body and Blood of Christ, is given to us freely at the table of the Eucharist. Around the altar, we find that which feeds us and quenches us spiritually today and for eternity. Every time we take part in Holy Mass, we anticipate, in a certain sense, Heaven on earth, because from the Eucharistic food, the Body and Blood of Jesus, we learn what eternal life is. It’s to live for the Lord: “He who eats Me will live because of Me” (v. 57), says the Lord.

 

성찬의 제단에서 이 생명의 빵, 예수님의 몸과 피의 성사는 거저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제단을 둘러싸고, 우리는 무엇이 오늘 그리고 영원히 우리를 영적으로 먹이고 식혀주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거룩한 미사에 참여할 때마다 어떤 면에서 지상의 천국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인 성찬음식에서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가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주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The Eucharist molds us so that we don’t live only for ourselves but for the Lord and for brothers. Happiness and eternal life depend on our capacity to make fruitful the evangelical love we receive in the Eucharist.

 

성찬은 우리를 다듬어서 우리가 우리만 위해서 살지 않고 주님과 형제들을 위해 살도록 합니다. 행복과 영원한 삶은 성찬에서 받은 복음적 사랑을 풍요하게 하는 우리의 능력에 비례합니다.

 

As at that time, Jesus repeats to each one of us also today: “Unless you eat the flesh of the Son of man and drink his blood, you have no life in you” (v. 53). Brothers and sisters, it’s not about material food, but about a living and vivifying bread, which communicates the life itself of God. When we go to Communion we receive the very life of God. To have this life it’s necessary to be nourished by the Gospel and by the love of brothers. In face of Jesus’ invitation to nourish ourselves of his Body and his Blood, we can perceive the necessity to dispute and resist, as the listeners did of whom today’s Gospel spoke. This happens when it’s an effort for us to model our existence on that of Jesus, to act according to His criteria and not according to the world’s criteria. By nourishing ourselves with this food, we can enter into full harmony with Christ, with His sentiments and His behavior. It is so important to go to Mass and to Communion because to receive Communion is to receive the living Christ, who transforms us within and prepares us for Heaven.

 

그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3) 형제자매 여러분, 그것은 물질적 음식이 아니고, 하느님의 생명 자체와 소통하는 살아있고 생명을 주는 빵입니다. 성찬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그 생명을 받습니다. 이 생명을 갖기 위해 복음에서, 그리고 형제에 대한 사랑에서 양분을 받아야 합니다. 그분의 몸과 피로 우리의 양분을 채우라는 예수님의 초대 앞에서 오늘 복음의 청중이 그랬듯이 우리도 다투고 거부할 필요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모델로 삼고 세상의 기준이 아닌 예수님의 기준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할 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음식으로 양분을 취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감성과, 그분의 행동과의 온전한 조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미사에 가서 성체를 모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체를 모시는 것은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내적으로 변모시키시고,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시켜주십니다.

 

May the Virgin Mary support us in our resolution to commune with Jesus Christ, nourishing ourselves of His Eucharist, to become in turn broken bread for our brothers.

 

동정 마리아여 저희의 결심을 지지해주소서. 저희가 예수그리스도와 교감하여, 그분의 성체로 양분을 섭취하고, 다른 형제들을 위한 쪼개진 빵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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