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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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삼종기도전 강론

최고관리자
2018.08.24 09:32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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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s Address Before the Angelus (August 15,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In today’s Solemnity of the Assum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the holy faithful people of God express with joy their veneration of the Virgin Mother. They do so in the common liturgy and also in a thousand different ways of piety; and thus, the prophecy of Mary herself comes true: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Luke 1:48), because the Lord has regarded His humble handmaid.

 

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18.8.12. 주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거룩한 신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동정마리아께 대한 존경을 표시합니다. 공동전례에서 그리고 또한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존경을 표시합니다. 그렇게 성모님께서 손수 말씀하신 예언이 실현됩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루카 1,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The Assumption into Heaven, in soul and body, is a divine privilege accorded to the Holy Mother of God because of her particular union with Jesus. It’s a corporal and spiritual union, which began with the Annunciation and matured throughout Mary’s life, through her singular participation in her Son’s mystery. Mary always went with her Son: she went behind Jesus, and so we say she was His first disciple.

 

몸과 영혼의 승천은 예수님과의 특별한 연합 때문에 성모님께 부여된 하느님의 특전입니다. 그것은 몸과 영혼의 연합으로서 무염시태에서 시작하여 성모님 일생을 통해 무르익었습니다. 성모님은 일생 동안 아드님의 신비에 독특하게 참여하였습니다. 성모님은 항상 아드님과 함께 다녔습니다. 예수님의 뒤에서 걸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라고 말합니다.

 

Our Lady’s existence unfolded as that of any woman of her time: she prayed, managed the family and the home, went to the Synagogue . . . However, she did every daily action in total union with Jesus. And this union reached its apex on Calvary in love, in compassion and in the suffering of the heart. Therefore, God gave her full participation in Jesus’ Resurrection. The Holy Mother’s body, as that of the Son, was preserved from corruption.

 

우리 성모님의 존재는 그 당시의 다른 여인들의 일상과 같이 펼쳐졌습니다. 기도하고 가족과 가정을 돌보고 회당에 가고 하는 일상입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이 모든 일상을 예수님과의 온전한 연합으로 행하였습니다. 이 연합은 마음의 사랑, 동정, 그리고 고통 속에 갈바리에서 정점에 이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부활에 온전히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몸은 아드님의 몸과 같이 부패하지 않고 보존되었습니다.

 

The Church invites us today to contemplate this mystery: it shows us that God wills to save the whole man, namely, save his soul and body. Jesus resurrected with the body He assumed of Mary, and He ascended to the Father with His transfigured humanity. With the body, a body like ours, but transfigured. The Assumption of Mary, human creature, confirms to us what our glorious destiny will be.

 

오늘 교회는 우리에게 이 신비를 묵상하도록 초대합니다. 이 신비는 하느님께서 사람을 온전히, 즉 영혼과 몸을 함께 구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로부터 받은 몸과 함께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아버지께 변모된 인간성을 지니고 승천하셨습니다. 우리의 몸과 같은 몸과 함께 그러나 변모된 몸과 함께 승천하셨습니다. 인간 피조물인 마리아의 승천은 우리의 영광스런 운명이 어떨 것인가를 확인해줍니다.

 

The Greek philosophers had already understood that man’s soul is destined for happiness after death. However, they disdained the body considered the soul’s prison and they didn’t conceive that God had disposed that man’s body be united to the soul in the celestial beatitude. Our body, transfigured, will be there. This the “resurrection of the flesh” is an element proper of Christian revelation, a pivot of our faith.

 

그리스 철학자들은 죽음 후에 사람의 영혼이 행복해질 것이라고 이미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혼의 감옥이라고 생각하며 육체는 무시했으며, 하느님께서 사람의 육체를 천상행복에서 영혼과 결합하도록 예비하신 것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변모하여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육체의 부활 이것은 크리스천 계시의 적절한 요소이며 우리 신앙의 중심입니다.

 

The stupendous reality of Mary’s Assumption manifests and confirms the unity of the human person, and it reminds us that we are called to serve and glorify God with all our being, soul and body. To serve God only with the body would be an action of slaves; to serve God only with the soul would be against our human nature. Around the year 220, Saint Irenaeus, a great Father of the Church, affirmed that “the glory of God is man fully alive, and man’s life consists in the vision of God” (Against the Heresies, IV, 20, 7). If we have lived thus, in the joyful service of God, which is also expressed in generous service to brothers, on the day of the resurrection our destiny will be similar to that of our heavenly Mother. Given then will be the full realization of the Apostle Paul’s exhortation: “Glorify God in your body!” (1 Corinthians 6:20), and we will glorify Him forever in Heaven.

 

성모님 승천, 이 엄청난 실체는 인간의 일치를 보여주고 확인해주며, 우리가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우리의 전 존재로 하느님께 봉사하고 영광스럽게 하도록 불림을 받았음을 환기시킵니다. 하느님을 육체로만 섬기는 것은 종의 행동이고 영혼으로만 섬긴다면 그것은 인간본성에 맞지 않습니다. 서기 220년경에 교회의 위대한 교부 성 이레니우스는 하느님의 영광은 온전히 살아있는 인간이며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의 비전 안에 존재한다.” (이단에 반대하며, IV, 20,7)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대한 기쁨에 찬 봉사 안에, 또한 형제들에게 대한 관대한 봉사 안에 이렇게 살면 부활 때의 우리의 운명도 천상의 어머니와 비슷할 것입니다. 이렇게 사도 바오로의 다음과 같은 권고가 온전히 실현될 것이고,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코린토 16,20) 우리는 하늘에서 하느님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할 것입니다.

 

Let us pray to Mary that, with her maternal intercession, she may help us to live our daily journey in the active hope of being able one day to reach her, with all the Saints and our dear ones all in Paradise.

 

성모님께 어머님의 중재기도로 저희를 도우시도록 기도합시다. 저희가 천상의 낙원에 성모님께 이르리라는 적극적인 희망을 가지고 일상의 여정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천상에서 모든 성인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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