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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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강론

최고관리자
2018.08.05 20:39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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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s Address Before the Angelus (July 29,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You are courageous with this sun in the Square! Congratulations! Today’s Gospel (Cf. John 6:1-15) presents the account of the multiplication of the loaves and the fish. Seeing the great crowd that had followed Him near the Lake of Tiberias, Jesus turned to the Apostle Philip and asked: “How are we to buy bread, so that these people may eat?” (v.5). The few denarii that Jesus and the Apostles had, in fact, were not enough to feed that multitude. And so Andrew, another of the Twelve, led Jesus to a lad who put at their disposition everything he had: five loaves and two fish; but what are they said Andrew among so many? (Cf. v. 9).

 

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18.7.29. 주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장의 이 강한 볕에도 불구하고 많이 모이신 여러분 용감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오늘의 복음 (요한 6,1-15)은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티베리아스 호수 근처에 그분을 따라온 엄청난 군중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필립보 사도에게 물으십니다.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5) 사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니고 있던 얼마 안 되는 돈으로는 그 군중을 먹이기에 태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12 사도 중에 하나인 안드레아가 예수님을 어떤 아이에게 안내하였습니다. 그 아이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즉, 5개와 물고기 2개를 내 놓았습니다. 그리고 안드레아가 말했습니다.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9)

This lad was good! Courageous, he also looked at the crowd and looked at his five loaves, <and> said: “I have this: if they are useful, they are available.” This lad makes us think . . . What courage . . . young people are like this; they have courage. We must help them to take forward this courage. Yet Jesus ordered His disciples to have the people sit down, then He took those loaves and those fish, gave thanks to the Father and distributed them (Cf. v. 11), and all were able to have as much food as they wanted. They all ate what they wanted.

 

그 아이는 착했습니다. 그리고 용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군중을 보고, 또 자신의 5개의 빵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전부입니다. 이것이 도움이 된다면 쓰십시오.” 이 아이를 보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용기가 무엇인지...젊은이는 이렇습니다. 그들은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이 용기를 계속 유지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사람들을 앉히라고 명하시고, 그 빵과 물고기를 들고 아버지께 감사기도를 올리시고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11)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먹고 싶은 만큼 먹었습니다.

 

With this Gospel page, the liturgy induces us not to look away from that Jesus who last Sunday, in Mark’s Gospel, seeing “a great throng, had compassion on them” (6:34). That lad of the five loaves also understood this compassion, and said: “Poor people! I have this . . . “Compassion led him to offer what he had. Today, in fact, John shows Jesus again attentive to the people’s primary needs. The episode springs from a concrete fact: the people are hungry and Jesus involves His disciples in satisfying this hunger. This is the concrete fact. Jesus didn’t limit Himself to give the crowds this He offered His Word, His consolation, His salvation, finally His life , but He also did this: He took care of food for the body.

 

이 복음 구절은 우리를 지난 주일의 마르코 복음에서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신” (마르코 6,13) 예수님의 모습을 보도록 이끕니다. 5 개의 빵을 가진 그 아이도 이 가엾은 마음을 이해했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가엾은 사람들! 제가 이 빵과 물고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 아이도 가진 것 전부를 내 놓았습니다. 사실, 오늘 요한은 사람들의 기본적인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예수님을 다시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는 구체적인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 사람들은 배고프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시켜 그 배고픔을 해결하십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그 군중들에게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주시고, 위로를 주시고, 구원을 주시고, 결국 목숨까지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것도 하셨습니다. 육체를 위한 음식까지 해결해 주셨습니다.

 

And we, His disciples, can’t pretend that nothing happened. Only by listening to people’s simplest requests and putting oneself next to their concrete existential situations can one be listened to when speaking of higher values. The love of God for humanity, hungry for bread, for freedom, for justice, for peace, and especially for His divine grace, never fails. Today also, Jesus continues today satiate, to render Himself living and consoling presence, and He does so through us.

 

그분의 제자들인 우리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행동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가장 단순한 요청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그들의 구체적인 실존적 상황에 근접시키지 않으면, 우리가 높은 가치에 대해 얘기할 때 아무도 우리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 음식에 대한 배고픔, 자유에 대한, 정의에 대한, 평화에 대한, 특히 하느님의 은총에 대한 배고픔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살아있고 위로하는 현존으로 배고픔을 채워주십니다. 우리를 통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Therefore, the Gospel invites us to be available and busy, as that lad who realized he had five loaves and said: “I give this, then you’ll see to it . . .” In face of the cry of hunger every sort of “hunger” of so many brothers and sisters in every part of the world, we can’t remain detached and calm spectators. The proclamation of Christ, bread of eternal life, requires a generous commitment of solidarity with the poor, the weak, the last <and> the vulnerable. This action of closeness and of charity is the best verification of the quality of our faith, both at the personal level as well as the communal level.

 

그래서 복음은 우리를 현장에서 행동하고 바쁘게 움직이라고 초대합니다. 5개의 빵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여기 5개의 빵이 있으니, 알아서 처리해주십시오라고 말한 그 아이처럼 말입니다. 배고픔에 대한 외침 앞에서 - 모든 종류의 배고픔” - 세상의 여러 곳에서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배고픔 앞에서 우리는 모르쇠로 침묵의 관중으로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의 선포는 가난하고, 약하고, 가장 뒤처지고 취약한 사람들과의 연대에 대한 관대한 각오를 필요로 합니다. 이 친밀함과 사랑의 행동은 우리 신앙의 수준. 즉 개인적인 수준과 공동체적 수준에 대한 가장 정확한 증명입니다.

 

Then, at the end of the account, when all were satiated, Jesus asked His disciples to gather the pieces left over, so that nothing would be wasted. And I would like to propose to you this phrase of Jesus: “Gather up the fragments left over, that nothing may be lost” (v. 12). I think of people who are hungry and how much leftover food we throw away . . . Let each one of us think: the food that’s left over at lunch, at dinner, where does it go?

 

이 이야기의 끝에 모두가 배불리 먹은 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두 모으라고 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제안합니다.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12) 저는 배고픈 사람들 그리고 얼마나 많은 남은 음식을 우리가 버리는가를 생각합니다. 우리 각자 생각해봅시다. 점심때 저녁때 남은 음식들 모두, 어디로 가까요?

 

In my home, what’s done with this leftover food? Is it thrown out? No. If you have this habit, I give you advice: talk with your grandparents who lived after the War and ask them what they did with leftover food. Never throw away leftover food. It’s re-heated or given to someone who can eat it, who is in need. Never throw away leftover food. This is advice but also an examination of conscience: what is done at home with leftover food?

 

우리 집에 남은 음식은 어떻게 하나요? 버려지나요? 이런 습관이 있으시다면 제가 제안을 하겠습니다. 전쟁 직후에 살았던 할아버지에게 말씀해보십시오. 남은 음식을 어떻게 했는지 여쭤보십시오. 남은 음식을 절대로 버리지 않았습니다. 다시 데워서 먹을 수 있는 사람, 배고픈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절대로 남은 음식을 버리지 마십시오. 이것은 제안이지만 양심의 검사이기도 합니다. 집에서 남은 음식을 어떻게 하십니까?

 

Let us pray to the Virgin Mary, so that in the world programs dedicated to development, to supplies, to solidarity prevail and not those of hatred, of armaments and of war. After the Blessing: And don’t forget two things: an image, an icon, and a phrase, a question. The icon of the courageous lad who gave the little he had to feed a great multitude. Always have courage. And the phrase, which is a question, an examination of conscience: what is done at home with leftover food? Thank you!

 

동정 성모 마리아께 기도합시다. 세계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증오, 군비확충, 그리고 전쟁을 지향하지 않고 발전, 공급, 그리고 연대를 지향하게 하소서. 축복을 주신 후에: 이미지 즉 아이콘, 그리고 구절 즉 질문, 두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많은 군중을 먹이기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적은 음식을 제공한 용감한 아이의 아이콘. 항상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리고 질문인 구절, 양심의 검사, 즉 집에서 남은 음식을 어떻게 하는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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