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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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최고관리자
2018.08.05 20:36 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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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18.7.22. 주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복음 (마르코 6, 30-34)은 첫 선교 사명을 마치고 돌아온 사도들이 예수님께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 (30) 을 다 보고한 것을 전합니다. 첫 사명의 체험 후에 그들은 분명 흥분하였지만, 또한 피로를 느껴 휴식을 필요로 했을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셔야겠다고 생각하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31) 그러나 이번에는 예수님의 의도가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군중들이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데리고 배를 타고 가실 에 딴 곳을 알아차리고 예수님 일행보다 먼저 도착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The same thing can happen also today. Sometimes we don’t succeed in carrying out our projects because an urgent unforeseen event arrives that upsets our programs and requires flexibility and availability to the needs of others.

 

같은 일이 우리에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가끔 우리의 계획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전혀 예상치 않던 일이 생겨서 우리 계획을 망치지만, 우리는 유통성을 발휘하여 다른 사람의 필요에 응하게 됩니다.

 

In these circumstances we are called to imitate what Jesus did: “As He landed He saw a great throng, and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and He began to teach them many things” (V. 34). In this brief phrase, the evangelist offers us a flash of singular intensity, photographing the divine Teacher’s eyes and His attitude. We observe three verbs of this photogram: to see, to have compassion, to teach.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하신 일을 모방하도록 부름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34) 이 간결한 구절에서 성경저자는 하느님이신 선생님의 눈과 태도를 묘사하며 한 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이 묘사에서 3 가지 동사를 관찰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라본다, 가엾은 마음을 갖는다, 가르친다, 입니다.

 

We can call them the verbs of the Shepherd. Jesus’ gaze isn’t a neutral gaze or worse, cold and detached, because Jesus always looks with the eyes of the heart. And His heart is so tender and full of compassion that he is able to see even the most hidden needs of people. Moreover, His compassion doesn’t indicate simply an emotive reaction in face of the people’s situation of hardship, but is much more: it’s God’s attitude and predisposition towards man and his history. Jesus appears as the realization of God’s solicitude and care for His people.

 

우리는 그것들을 목자의 동사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응시는 중립적이거나 냉정하고 무관심한 응시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마음은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깊숙이 숨겨져 있는 필요성까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사람들의 어려운 처지 앞에서 단순히 감정을 자극하는 반응이 아니고 훨씬 더 깊이가 있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처지에 대응하는 하느님의 태도와 성향입니다. 예수님께서 백성들에 대한 하느님의 배려와 돌보심을 실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Given that Jesus was moved on seeing all those people in need of guidance and help, we would expect that He would now begin to do a miracle. Instead, He starts to teach them many things. Here is the first bread that the Messiah offers the hungry and lost crowd: the bread of the Word. All of us are in need of the word of truth, which guides us and illumines the way. Without the truth, which is Christ himself, it’s not possible to find the right direction of life.

 

이끔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그 사람들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을 가지신 상황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것으로 예상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많을 것을 가르치기 시작하십니다. 이것이 배고프고 길 잃은 군중에게 메시아가 주시는 첫 번째 빵입니다. 말씀의 빵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를 이끌고 길을 밝히는 진리의 말씀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스도이신 진리가 없으면 삶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When one distances oneself from Jesus and His love, one is lost and existence is transformed into disappointment and dissatisfaction. With Jesus by one’s side, one can proceed with security; trials can be surmounted; one progresses in love of God and of one’s neighbor. Jesus made Himself gift for others, thus becoming a model of love and service for each one of us.

 

예수님과 그분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지면, 길을 잃고, 존재는 실망과 불만족으로 바뀝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안전하게 나아갈 수 있으며, 시험을 극복하고, 하느님과 이웃의 사랑 안에서 전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 만드셔서, 우리 각자를 위한 사랑과 봉사의 모델이 되십니다.

 

May Mary Most Holy help us to take on the problems, the sufferings and the difficulties of our neighbor, through an attitude of sharing and service.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저희를 도우셔서 우리가 나눔과 봉사의 태도로, 우리 이웃의 문제, 고통, 그리고 어려움을 함께 지고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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