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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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최고관리자
2018.07.14 09:22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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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Francis’ Summer Break Has Begun

General Audiences Resume in August, and Morning Mass at Santa Marta in September

 

As is the case every summer, Pope Francis takes a break from his public meetings: his weekly Wednesday morning General Audiences are suspended throughout July. The weekly Audiences will resume in August in the Vatican’s Paul VI Hall, rather than in St. Peter’s Square due to Rome’s intense heat. The Pope’s morning Masses in the chapel of his residence Casa Santa Marta, are also suspended until September. Francis will celebrate Mass in private and the Vatican will not publish the content of his daily homilies.

 

프란치스코 교황의 여름 휴식이 시작되었음

일반접견은 8월에 재개되고, 산타 마르타의 아침 미사는 9월에 재개됨

 

매 여름에 그랬듯이,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중모임으로부터의 휴식을 취합니다. 교황님의 매주 수요일 아침에 열리는 일반접견은 7월 중에는 열리지 않고 8월부터 재개되지만 8월의 접견은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리지 않고 로마의 더위를 피해서 바티칸의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립니다. 교황의 숙소에 있는 산타 마르타 성당에서의 아침 미사 또한 9월까지 열리지 않습니다. 교황은 개인적으로 미사를 드리겠지만 바티칸은 그의 매일 미사 강론을 공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Despite his ‘break’, the Pope will continue to give his Angelus address each Sunday at noon. He will do so, as usual, from St. Peter’s Square, given Pope Francis has opted since the start of his pontificate to stay in Rome over the summer, rather than to go to Castel Sant’Angelo like his predecessors. As for his other appointments, there is an Ecumenical Day of Reflection and Prayer for the Middle East scheduled for July 7 in the southern Italian city of Bari, and his Apostolic Visit to Dublin, Ireland, for the World Meeting of Families, August 25-26.

 

이 휴식에도 불구하고, 교황은 매주일 정오의 삼종기도 강론은 계속할 것입니다. 평상시와 같이 성 베드로 광장에서 할 것이며,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취임 초부터 전임자들과는 달리 카스텔 산타 안젤로에 가지 않고 로마에 머무르기로 결정하여 가능합니다. 교황의 다른 약속들에 관해서는, 77일에 이태리 남쪽의 도시 바리에서 중동을 위한 묵상과 기도의 교회일치의 날이 있고, 825-26 양일 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세계가족모임에 대한 사도적 방문이 있습니다.

 

Pope's Address Before the Angelus (July 1,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The Gospel of this Sunday (cf. Mk 5,21-43) presents two prodigies worked by Jesus, describing them almost as a sort of triumphal march towards life.

 

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18.7.1. 주일)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일의 복음은 (마태오 5,21-43) 예수님께서 만들어 내신 두 명의 비범한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그들을 생명으로 향한 일종의 승리의 행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First, the Evangelist tells of a certain Jairus, one of the synagogue leaders, who comes to Jesus and begs Him to go to his house because his twelve-year-old daughter was dying. Jesus accepts and goes with him; but, along the way, comes the news that the girl is dead. We can imagine that father’s reaction. But Jesus tells him: “Do not be afraid, only believe !” (v. 36). Upon arriving at the house of Jairus, Jesus sends out those who had been weeping there were also the women who were screaming loudly and enters the room only with the parents and the three disciples. Addressing the deceased, He says: «Little girl, I say to you: get up ! “(V.41). And immediately the girl gets up, as if waking up from a deep sleep (v. 42).

 

우선 성경저자는 회당장인 야이로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는 12살 먹은 딸이 죽어가고 있다고 하며 예수님께 자기 집으로 가시길 간청합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청을 받아들여 그와 함께 그의 집으로 가십니다. 그러나 가는 도중에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상상이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야이로에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을 가져라!” (36) 야이로의 집에 도착하여 예수님께서는 울고 있던 사람들을 내보내십니다. 그 중에는 큰소리로 우는 여인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부모와 3 제자들만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십니다. 죽은 딸에게 말씀하십니다. “아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 나거라!” (41) 그러자 즉시 아이가 마치 깊은 잠에서 깨어 걷는 것 같이 일어섭니다. (42)

 

Inside the story of this miracle, Mark inserts another: the healing of a woman who suffered from bleeding [hemorrhages] and was healed as soon as she touched Jesus’ mantle (v. 27). Here strikes the fact that the faith of this woman attracts I want to say “steals” the divine saving power that exists in Christ, who, feeling that a force “had come out of Him”, tries to understand who it had been. And when the woman, with so much shame, comes forward and confesses everything, He tells her: ‘Daughter, your faith has saved you’ (v.34).

 

이 기적의 이야기 속에 마르코는 다른 내용을 삽입합니다. 하혈로 고통을 받는 여인의 치유 이야기입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의 옷을 만지는 순간 치유가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구원력을 끌어당기는 (저는 이것을 훔친다고 표현하고 싶지만) 이 여인의 믿음이 눈길을 끕니다. 예수님께서는 힘이 빠져 나간 것을느끼시고 누구인지 알고 싶어 하십니다. 부끄러워하며 앞으로 나온 여인은 모든 것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딸아 너의 믿음이 너를 구했다.“ (34)

 

These are two interlocking stories, with a single center: faith; and show Jesus as the source of life, as the One who gives back life to those who trust Him fully. The two protagonists, the father of the girl and the sick woman, are not disciples of Jesus and yet they [are restored] because of their faith. They have faith in that Man. From this, we understand that everyone is admitted on the path of the Lord: no one should feel like an intruder, an abusive person or someone who has no right. To have access to His heart, to the heart of Jesus, there is only this required: to feel in need of healing and to entrust himself to Him. I ask you: does each one of you feel in need of healing?

 

이 둘은 서로 연관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들에는 한 가지 중심점이 있는데, 그것은 믿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생명의 원천으로 보여줍니다. 그분을 온전히 믿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돌려주시는 분이십니다. 두 주인공들은, 소녀의 아버지와 병든 여인,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지만 그들은 그들의 믿음 때문에 다시 세워졌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길에 받아들어졌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아무도 침입자, 남용하는 사람, 또는 권한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의 마음에 닿기 위해서, 즉 예수님의 마음에 닿기 위해서, 오직 이것만이 필요합니다. 치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신은 그분께 맡기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치유의 필요성을 느끼십니까?

 

Of something, some sin, some problem? And, if you hear this, do you have faith in Jesus? These are the two requirements to be healed, to have access to His heart: to feel oneself in need of healing and to entrust oneself to Him. Jesus goes to discover these people in the crowd and takes them away from anonymity, freeing them from the fear of living and daring. He does it with a look and with a word that puts them on the road again after so much suffering and humiliation. We too are called to learn and to imitate these words that liberate, and these looks that give back, to those who are not [liberated], the desire to live.

 

어떤 것의, 어떤 죄의, 어떤 문제의 치유의 필요성을 느끼십니까? 그리고 여러분이 이것을 들으면서,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갖습니까? 치유 받기 위해서, 그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다음의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우선 자신이 치유의 필요성을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께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 속에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시어 그들을 익명성에서 꺼내시어 그들을 해방시키셔서 그들이 더 이상 사는 두려움, 용기를 내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바라봄과 말씀으로 하시어 그들을 그 많은 고통과 모욕 후에 도정에 다시 올려놓으십니다. 우리도 해방시키는 이 말씀과 아직 속박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는 욕망을 되찾아주는 그 바라봄을 배우고 모방하도록 불림을 받았습니다.

 

In this Gospel reading, the themes of faith and new life, that Jesus came to offer everyone, are intertwined. Entering the house where the girl lies dead, He drives out those who are agitating and lamenting (v.40) and says: “The child is not dead, she is asleep” (v. 39). Jesus is the Lord, and before Him, physical death is like a sleep: there is no reason to despair. Another ‘death’ is to be afraid of: that of the heart hardened by evil! Of that, yes, we must be afraid!

 

오늘 복음 구절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제시하시는, 믿음과 새로운 삶의 주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소녀가 죽어 누어있는 방에 들어가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슬퍼하고 우는 사람들을 내보내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기는 죽지 않고 다만 자고 있을 뿐이다.” (39) 예수님께서는 주님이십니다. 그분 앞에 육체적인 죽음은 자는 것과 같습니다.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려워해야 할 다른 죽음은 마음이 굳어지는 것, 악마에 의해 마음이 굳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우리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When we feel that our hearts are hardened, our hearts harden and, I allow myself to say ‘the mummified heart,’ we must be afraid of this. This is the death of the heart. But even sin, even ‘the mummified heart,’ for Jesus is never the last word, because He has brought us the infinite mercy of the Father. And even if we fell down, His soft and strong voice reaches us: “I tell you: get up!” It is beautiful to hear that word of Jesus addressed to each one of us: “I tell you: stand up! Go. Stand up, be brave, get up! ” And Jesus restores the girl to life and gives life back to the healed woman: life and faith to both.

 

우리의 마음이 굳어진 것을 느낄 때, 즉 우리의 마음이 굳어졌을 때, 저는 이것을 미라가 된 마음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이것은 마음이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죄악도, “미라가 된 마음까지도, 예수님께는 마지막 단어가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가져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넘어질지라도 그분의 부드럽고 강한 목소리가 우리에게 이르러: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우리 각자에게 다음과 같이 이르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서 걸어라. 일어나라. 용감해져라, 일어서라!” 예수님께서 그 소녀를 생명으로 다시 세우시고, 치유 받은 여인에게 생명을 돌려주십니다. 생명과 믿음을 두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We ask the Virgin Mary to accompany our journey of faith and concrete love, especially towards those in need. And let us invoke her maternal intercession for our brothers who suffer in body and spirit.

 

우리는 동정 마리아께 청합니다. 믿음과 구체적인 사랑, 특별히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향한 사랑의 여정에 동반하시도록 청합니다. 그리고 영혼과 육체의 병으로 고통 받는 우리의 형제들을 위해 성모님의 어머님 기도를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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