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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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교리

최고관리자
2018.05.27 16:20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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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y Father’s Catechesis (General Audience on May 23,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After the catecheses on Baptism, these days that follow the Solemnity of Pentecost invite us to reflect on the witness that the Spirit arouses in the baptized, putting their life in movement, opening it to the good of others. Jesus entrusted a great mission to His disciples: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Cf. Matthew 5:13-16). They are images that make us think of our behaviour, because the lack or excess of salt makes food unpleasant, just as the lack and or excess of light impedes our seeing. He who can truly render us salt that gives flavour and preserves from corruption, and light that illuminates the world is only the Spirit of Christ! And this is the gift we receive in the Sacrament of Confirmation or Cresima, on which I wish to pause and reflect with you. It’s called “Confirmation” because it confirms Baptism and reinforces its grace (Cf.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1289); as also “Cresima” from the fact that we receive the Spirit through the anointing with “chrism” oil mixed with fragrance consecrated by the Bishop , term that refers to “Christ,” the Anointed of the Holy Spirit.

 

교황님의 교리 (2018.5.23. 일반접견)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세례에 대한 교리를 마치고, 성령강림대축일이 지난 요즈음, 성령께서 세례 받은 이들에게 임하시어, 그들의 삶을 바꾸고 열어주시어 타인에게 선을 행하도록 하시는 증거에 대해 묵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큰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cf. 마태오 5:13-16). 이것들은 우리의 행동을 생각해보게 하는 이미지 입니다. 왜냐하면 소금이 과하거나 적으면 음식이 맛을 잃고, 빛이 과하거나 적으면 잘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맛있게 하고, 부패를 방지하는 소금, 세상을 비추는 빛을 우리에게 진정으로 제공해주시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잠시 멈추고 생각하고자 하는 견진성사(Cresima)를 통해 받는 선물입니다. 이것이 견진이라 불리는 것은 세례를 공고히 하고 은총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cf. 가톨릭 교회 교리문답, 1289). 또한 이탈리아어로 “Cresima”로 불리는 것은 성유(chrism; 주교가 축성한 향이 첨가된 기름)를 바르는 것을 통해 성령을 우리 안에 받아들이는 것에서 유래하는데, 성유(chrism)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the anointed of the Holy Spirit), 그리스도(Christ)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The first step is to be reborn to divine life in Baptism; one must then behave as children of God, namely, to be conformed to Christ, who works in the Holy Church, letting oneself be involved in His mission in the world. The anointing of the Holy Spirit provides for this: “without His strength, nothing is in man” (Cf. Sequence of Pentecost). We can do nothing without the strength of the Holy Spirit: it is the Spirit that gives us the strength to go forward; just as the whole life of Jesus was animated by the Spirit, so also the life of the Church and of every member of hers is under the guidance of the same Spirit. Conceived of the Virgin by the Holy Spirit, Jesus undertakes His mission after, coming out of the water of the Jordan. He is consecrated by the Spirit, who descends and remains upon Him (Cf. Mark 1:10; John 1:32). He declares it explicitly in the synagogue of Nazareth: it’s beautiful how Jesus presents himself, what is Jesus’ identity card in the synagogue of Nazareth! Let us listen to how He does it: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Luke 4:18). Jesus presents himself in the synagogue of his village as the Anointed, He who was anointed by the Spirit. Jesus is full of the Holy Spirit and is the source of the Spirit promised by the Father (Cf. John 15:26; Luke 24:49) Acts 1:8; 2:33). In reality, on the evening of Easter the Risen One breathes on His disciples saying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 (John 20:22); and on the day of Pentecost the strength of the Spirit descends on the Apostles in an extraordinary way (Cf. Acts 2:1-4), as we know.

 

세례에서 첫 번째 단계는 신성한 삶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행동해야 합니다. , 성령의 교회에서 일하는 그리스도와 일치되기 위해 행동하며, 세상에서 그분의 사명에 함께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 부우심은 다음을 제공합니다. ”그의 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cf. 오순절 부속가). 성령의 힘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은 성령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모든 삶이 성령에 의해 생기를 얻은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교회의 삶과 교회 모든 신자들의 삶 또한 도일한 성령의 이끄심 아래 있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계획하심과 성령의 인도로 예수님은 요르단의 물에서 나오신 후,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에게 강림하여 그와 함께 하신 성령에 의해 봉헌되었습니다(cf. 마태오 1:10; 요한 1:32). . 예수님은 이것을 나세렛 회당에서 명시적으로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내보이시는 방식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나사렛 회당에서 예수님의 신분증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가 어떻게 했는지 함께 들어봅시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루카 4:18). 예수님은 자신을 자신의 마을 회상에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 성령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충만하시고, 우리 주 하느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근원이십니다(cf. 요한 15:26; 루카 24:49; 사도행전 1:8; 2:33)). 실제로, 부활하신 날 저녁, 부활하신 예수님은 숨을 불어넣으시며 다음과 같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아라”(요한 20:22), 그리고 우리가 알다시피, 오순절의 날 성령의 힘이 사도들에게 비범한 방식으로 강림하셨습니다(cf. 사도행전 2:!-4).

The “Breath” of the Risen Christ fills the lungs of the Church with life; and in fact the mouths of the disciple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open to proclaim to all the mighty works of God (Cf. Acts 2:1-11).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 삶을 함께하는 교회의 가슴을 가득 채우고, 제자들의 입을 채웁니다. “성령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주님의 모든 위대한 업적을 함께 선언하기 위해 마음을 엽니다(사도행전 2:1-11).

 

Pentecost which we celebrated last Sunday is for the Church what the anointing of the Spirit, received at the Jordan, was for Christ, that is, the missionary impulse to consume one’s life for the sanctification of men, to the glory of God. If the Spirit operates in every Sacrament, He does so in a special way in Confirmation that “the faithful receive as Gift of the Holy Spirit” (Paul VI, Apostolic Constitution Divinae Consortium Naturae). And in the moment of carrying out the anointing, the Bishop says this word: “Receive the Holy Spirit that was given to you as gift”: the Holy Spirit is the great gift of God. And all of us have the Spirit within. The Spirit is in our heart, in our soul. And the Spirit guides us in life so that we become right salt and right light for men.

 

지난 일요일에 함께 기념한 오순절은, 요르단에서 성령의 기름 부음심을 받은 것이 그리스도였듯이, , 성화에 이르기 위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생명을 다하고자 하는 선교사 그리스도였듯이,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성령이 모든 성사에서 함께한다면, 그는 다음과 일치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할 것입니다. “신자들아 성령의 선물을 받아라”(바오로 6, Apostolic Constitution Divinae Consortium Naturae). 그리고 성유를 바르는 의식을 행해야 하는 때에, 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당신에게 오시는 성령을 선물로 받으십시오”. 성령은 주님의 큰 선물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우리 안에서 성령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 속 성령은, 우리의 영혼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우리가 사람을 위한 바른 소름, 바른 빛이 될 수 있도록 삶에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If in Baptism it’s the Holy Spirit that immerses us in Christ, in Confirmation it’s Christ that fills us with His Spirit, consecrating us His witnesses, participants in the same principle of life and of mission, according to the celestial Father’s plan. The witness rendered by the Confirmed manifests the reception of the Spirit and docility to His creative inspiration. I wonder: how is it seen that we have received the Gift of the Spirit? <It is seen> if we carry out the works of the Spirit, if we pronounce words taught by the Spirit (Cf. 1 Corinthians 2:13). Christian witness consists in doing only and all that the Spirit of Christ asks us, granting us the strength to carry it out.

 

만약 세례에서, 그리스도 안에 우리를 담그시는 것이 성령이라면, 이와 동일하게 자신의 성령으로 우리를 채우시고, 그의 증인으로서,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에 따라 삶과 사명에서 같은 규율을 따르는 동반자로서 우리를 축성하시는 분은 그리스도 이십니다. 성사를 받은 이들에 의해 행해진 증언은 성령과 그의 창조적인 영감을 순순히 받아들임을 나타냅니다. 어떤 이는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선물을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일을 행하면, 우리가 성령의 가르침을 받은 말을 하면(cf. 1코린 2:13), 그것이 보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증인은 오직 그리스도의 성령이 요구하시고 수행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시는 것을 모두 행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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