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영어성경묵상

교황님의 교리

최고관리자
2018.05.08 10:08 99 0

본문

The Holy Father’s Catechesis (General Audience on May 2,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Continuing with the reflection on Baptism, today I would like to pause on the central rites that are performed at the baptismal font.

 

교황님의 교리 (2018.5.2. 일반접견)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례성사에 대한 묵상의 계속으로, 오늘 아침은 세례대에서 거행되는 중심예식에 대해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We consider first of all the water, upon which is invoked the power of the Spirit, so that it has the strength to regenerate and renew (cf. John 3:5 and Titus 3:5). The water is matrix of life and wellbeing, whereas its absence causes the extinguishing of all fecundity, as happens in the desert. However, water can also be the cause of death, when it submerges among its waves or, in great quantity, sweeps away everything.

 

우선 물을 생각해봅니다. 물에 성령의 힘을 청하여, 다시 생성하고 새롭게 하는 힘을 갖도록 합니다. (요한 3,5 그리고 티토 3,5 참조) 물은 생명과 건강의 기반입니다. 물이 없으면 사막에서 그렇듯이 생명의 번식이 중지됩니다. 그러나 물은 또한 죽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파도 속에 삼키거나 홍수로 모든 것을 쓸어버립니다.

 

Finally, water has the capacity to wash, clean <and> purify. Stemming from this universally recognized natural symbolism, the Bible describes God’s interventions and promises through the sign of water. However, the power to remit sins isn’t in the water itself, as Saint Ambrose explains to the newly baptized: “You have seen the water, but not all water heals: water heals that has the grace of Christ. [. . .] The action is of the water, the efficacy is of the Holy Spirit” (De Sacramentis 1, 15).

 

끝으로 물은 씻고, 닦고, 정화시킵니다. 이 보편적으로 알려진 자연적인 상징으로부터, 성경은 물의 상징을 통해서 하느님의 개입과 약속을 묘사합니다. 그러나 죄를 면제해주는 힘은 물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성 암브로시우스가 새로 영세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여러분은 물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물이 치유하지는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을 받은 물만이 치유를 합니다. [...] 물의 작용이지만 성령의 효험입니다.” (De Sacramentis 1, 15).

 

Therefore, the Church invokes the action of the Spirit upon the water “so that those that will receive Baptism in it, are buried with Christ in death and with Him rise again to immortal life” (Rite of the Baptism of Children, n. 60) The prayer of blessing states that God has prepared the water “to be sign of Baptism” and recalls the principal biblical prefigurations: “the Spirit of God was moving over the face of the waters (cf. Genesis 1:1-2); the water of the marked the end of sin and the beginning of the new life (cf. Genesis 7:6-8, 22); the children of Abraham were delivered from the slavery of Egypt through the water of the Red Sea (cf. Exodus 14: 15-31).

 

그래서 교회는 성령의 힘이 물에 임하도록 청합니다. “그래서 성수로 세례를 받을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함께 묻히고 그분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향해 다시 태어납니다.” (어린이 세례 예식, n. 60) 축복기도에서 하느님께서 물을 준비하셔서 세례의 상징이 되도록하셨다고 하고 주된 성경적 예시를 다음과 같이 환기시킵니다.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1,1-2 참조), 대홍수는 죄의 끝과 새로운 생명을 표시하였습니다, (창세기 7,6-8, 22 참조),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홍해의 물을 지나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탈출 14,15-31 참조)

 

In regard to Jesus, the Baptism in the Jordan is recalled (cf. Matthew 3:13-17), the blood and water shed from his side (cf. John 19:31-37), and the command to the disciples to baptize all peoples in the Name of the Trinity (cf. Matthew 28:19). Strengthened by this memory, God is asked to infuse in the water of the font the grace of Christ dead and risen (cf. Rite of the Baptism of Children, n. 60). And so this water is transformed into water that bears in itself the strength of the Holy Spirit. And with this water with the strength of the Holy Spirit, we baptize people; we baptize adults, children, all.

 

예수님과 관련하여, 요르단 강에서의 세례가 기억되고 (마태오 3,13-17 참조),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피와 물 (요한 19,31-37 참조), 모든 사람들에게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도록 제자들에게 하신 당부 (마태오 28,19)가 기억됩니다. 이러한 기억에 힘을 받아서, 하느님께 세례대의 물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은총을 부어주시도록 청합니다. (어린이 영세 예식, n 60) 이 물은 성령의 힘을 가진 물로 변모합니다. 이 성령의 힘을 가진 성수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줍니다. 우리는 성인이나 어린이 모두에게 세례를 줍니다.

 

Once the water of the font is sanctified, it’s necessary to dispose the heart to accede to Baptism. This happens with the renunciation of Satan and the Profession of Faith, two acts closely connected to one another.

 

세례대의 물이 축성되면, 가슴을 열어 세례에 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을 끊고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이며 이 두 행위는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In the measure in which I say “no” to the suggestions of the devil he who divides I’m able to say “yes” to God who calls me to be conformed to Him in thoughts and deeds. The devil divides; God always unites the community, the people in one people. It’s not possible to adhere to Christ by putting conditions. One must detach oneself from certain ties to be truly able to embrace others. Either you are well with God or you are well with the devil. Therefore, renunciation and the act of faith go together. One must cut bridges, leaving them behind, to undertake the new Life, which is Christ.

 

분열시키는 마귀의 제안에 아니오라고 얘기할 수 있는 만큼 나는 마음과 행위를 그분께 맞추라고 부르시는 하느님께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분열시키고, 하느님께서는 항상 공동체를, 사람들을 한 공동체로 결합시키십니다. 조건부로 그리스도께 밀착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껴안기 위해서는 어떤 무엇과의 끈을 끊어야 합니다. 하느님과 잘 지내거나 마귀와 잘 지내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끊는 것과 믿는 행위는 함께 합니다. 다리를 끊고 뒤에 남겨두고 그리스도인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The answer to the questions “Do you renounce Satan, all his works and all his seductions?” is formulated in the first person singular: I renounce” And, the faith of the Church is professed in the same way, saying: “I believe.” I renounce and I believe: this is at the base of Baptism. It’s a responsible choice, which calls to be translated into concrete gestures of trust in God. The act of faith implies a commitment, which Baptism itself will help to maintain with perseverance in the different situations and trials of life. We recall Israel’s ancient wisdom: “My son, if you come forward to serve the Lord, prepare yourself for temptation” (Sirach 2:1), namely, prepare yourself to fight. And the presence of the Holy Spirit gives us the strength to fight well.

 

마귀를 끊어버립니까? 마귀의 모든 행위와 유혹을 끊어버립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복수가 아닌 단수 주어로 되어있습니다. “나는 끊어버립니다.” 그리고 교회에 대한 믿음 또한 같은 방식으로 고백합니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끊어버리고 나는 믿습니다. 이것이 세례의 기초에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대한 구체적인 믿음의 행동으로 나타내야 하는 책임감 있는 결정입니다. 믿음의 행동은 약속을 의미하며 세례 자체가 삶의 다양한 상황과 어려움 중에도 그 약속을 끈질기게 유지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다음과 같은 옛 지혜를 기억합니다.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집회서 2,1) 이는 시련과 싸울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싸울 힘을 주십니다.

 

Dear brothers and sisters, when we dip our hand into holy water on entering a church we touch the holy water and make the sign of the Cross, we think with joy and gratitude of the Baptism we have received this holy water reminds us of Baptism and we renew our “Amen” “I’m happy” , to live immersed in the love of the Most Holy Trinity.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성수에 손을 적시고, -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를 찍지요 - 성호를 그을 때 우리가 받은 세례를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이 성수는 우리에게 세례를 생각나게 해줍니다 - 그리고 새로운 아멘을 합니다 - , “저는 행복합니다.” - 지고의 삼위일체의 사랑 안에 잠기어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