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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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교리

최고관리자
2018.04.29 09:33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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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y Father’s Catechesis - General Audience on April 25,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We continue our reflection on Baptism, ever in the light of the Word of God. It’s the Gospel that enlightens the candidates and arouses adherence to the faith: “Baptism is ‘the sacrament of faith’ in a particular way, since it is the sacramental entry into the life of faith”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CCC), 1236]. And faith is the giving of oneself to the Lord Jesus, acknowledged as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John 4:14), “light of the world” (John 9:5), “resurrection and life” (John 11:25), as the itinerary shows, followed still today, by catechumens now close to receiving Christian initiation. Educated by listening to Jesus, by His teaching and by His works, catechumens relive the experience of the Samaritan woman thirsty for living water, of the man born blind who opens his eyes to the light, of Lazarus who comes out of the sepulcher. The Gospel has within itself the strength to transform one who accepts it with faith, tearing him away from the dominion of the Evil One, so that he learns to serve the Lord with joy and newness of life.

 

교황님의 교리 (2018.4.25. 일반접견)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이어서 하느님의 말씀에 비추어 세례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복음은 세례를 받으려는 사람들을 계몽시키고, 믿음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례는 특별한 방식의 신앙의 성사입니다. 신앙의 삶으로 들어가는 입문 성사이기 때문입니다[가톨릭 교리서(CCC), 1236].”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신앙의 여정이 보여주듯이,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예비신자들에게 신앙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자신을 바치는 것 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물이 솟는 샘(요한 4:14)”이요, “세상의 빛(요한 9:5)”이요, “부활이며, 생명(요한 11:25)”으로 여겨집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주님의 가르침, 주님의 업적을 통해 배우면서, 예비신자들은 물에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나 빛으로 눈을 뜬 남자, 무덤에서 다시 깨어난 라자로 사람의 경험을 다시 경험합니다. 복음은 그 안에 신앙을 받아들인 사람을 악한 자의 영향력 하에서 빠져나오게 하여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 사람은 기쁨과 새로운 생명으로 주님을 섬기는 법을 배웁니다.

 

One never goes alone to the baptismal font, but accompanied by the prayer of the whole Church, as the Litanies of the Saints recall, which precede the Prayer of Exorcism and the pre-baptismal anointing with the oil of the catechumens. They are gestures that, since antiquity, assure all those that prepare themselves to be reborn as children of God, that the prayer of the Church assists them in the struggle against evil, accompanies them on the way of goodness, helps them to subtract themselves from the power of sin to pass into the kingdom of divine grace. The prayer of the Church the Church prays and prays for all, for all of us! We, as Church, pray for others. It’s a good thing to pray for others. How many times we don’t have an urgent need and <so> we don’t pray. We must pray, united to the Church, for others: “Lord, I pray to you for those that are in need, for those that don’t have faith . . .” Don’t forget: the prayer of the Church is always on-going. However, we must enter this prayer and pray for all the people of God and for those that are in need of prayers Therefore, the path of adult catechumens is marked by repeated exorcisms pronounced by the priest (Cf. CCC, 1237), namely, by prayers that invoke deliverance from all that separates one from Christ and impedes profound union with Him. For children also, God is asked to free them from original sin and consecrate them dwelling of the Holy Spirit (Cf. Rite of the Baptism of Children, n. 56). The children pray for the children, for <their> spiritual and corporal health. It’s a way of protecting children with prayer. As the Gospels attests, Jesus Himself fought and expelled devils to manifest the advent of the Kingdom of God (Cf. Matthew 12:28): His victory over the power of the Evil One leaves free room to the lordship of God who makes glad and reconciles with life.

 

우리는 세례의 샘에 결코 혼자 가지 않습니다. 전 교회의 기도와 함께, 성인의 축일이 기억되고, 구마기도가 이어지며, 세례자용 성유의 도유가 이러한 행위는 고대부터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교회의 기도가 악으로부터의 갈등에서 그들과 함께할 것이고, 선으로 가는 길을 동행할 것이며, 그들이 죄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 신의 은총이 있는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도울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교회의 기도는 이것입니다. ‘교회는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많은 순간, 우리는 기도의 절실한 욕구를 느끼지 못하고, 기도를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교회와 함께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저는 불우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앙을 갖지 못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잊지 마십시오. 교회의 기도는 늘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기도 안에 들어가, 주님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따라서 성인 예비신자의 길은 사제가 천명하는 반복적인 구마의식(cf. CCC, 1237), , 그리스도로부터 신자를 분리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또한 주님과의 하나 됨을 가로막는 것으로부터 구제 받게 하는 기도로 표현됩니다. 유아 예비신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은 그들을 원죄에서 해방시켜, 성령이 있는 곳에서 축복받도록 하십니다(cf. 유아세례의식, n. 56). 유아는, 그들의 영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을 위한, 유아를 위한 기도를 받습니다. 이것은 기도를 통해 아이들을 보호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복음이 증명해주듯이, 예수님은 스스로 악과 싸우시고 악을 물리치셨으며, 하느님 왕국을 보여주셨습니다(cf. 마태 12:28). 악의 권세에 대항한 그의 승리는 이승의 삶과 화해하고 기쁨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권세를 가능케 하였습니다.

 

Baptism isn’t a magical formula, but a gift of the Holy Spirit, which enables one who receives it “to fight against the spirit of evil,” believing that “God sent His Son into the world to destroy Satan’s power and transfer man from darkness to His Kingdom of infinite light” (Cf. Rite of the Baptism of Children, n. 56). We know from experience that Christian life is always subject to temptation, especially the temptation of separating oneself from God, from His Will, from communion with Him, to fall back into worldly seductions. And Baptism prepares us. It give us the strength for this daily struggle, also to fight against the devil who as Saint Peter says seeks as a lion to devour us, to destroy us.

 

세례는 마법의 의식이 아닙니다. 성령의 은사입니다. 세례는 세례를 받는 이가 악의 힘을 파괴하고 인간을 어둠으로부터 구원하여 영원한 빛이 함께하는 주님의 왕국으로 초대하기 위해 하느님이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cf.유아세례의식, n. 56)”는 것을 믿음으로써, “악의 령에 맞서 싸울 수 있게해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늘 유혹을 통해 시험 받는 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특히, 주님으로부터, 주님의 뜻으로부터, 주님과의 하나 됨으로부터 우리를 분리시켜, 속세의 유혹에 빠지게 하려는 유혹의 시험을 받습니다. 세례는 우리를 준비시켜줍니다. 세례는 이러한 매일의 갈등에서 힘을 줍니다. 또한 성 바오로가 말씀하셨듯이, 우리를 파괴시키려는 사자를 찾고 있는 악에 맞서 싸우게 해줍니다.

 

In addition to prayer, there is then the anointing of the chest with the oil of catechumens, with which “they receive vigour to renounce the devil and sin, before approaching the font and being born to a new life” (Blessing of the oil. Premesse, n. 3). Because of the property of oil to penetrate the tissues of the body bringing them benefit, ancient fighters used to sprinkle themselves with oil to tone the muscles and flee more easily from the adversary’s grip. In the light of this symbolism, the Christians of the first centuries adopted the use of anointing the body of candidates to Baptism with the oil blessed by the Bishop, in order to show, through this “sign of salvation,” that the power of Christ the Saviour strengthens to fight against evil and overcome it (Cf. Rite of the Baptism of Children, n. 105).

 

기도에 이어서, 예비신자는 성유를 가슴에 바릅니다. 이것은 세례의 샘에 다가가 새로운 삶으로 태어나기 전에 악과 죄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힘을 받는 것입니다”(blessing of the oil. Premesse, n. 3). 성유의 성분은 육체의 조직에 스며들어 좋은 것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고대 전사들은 근육을 진정시키기 위해 기름을 몸에 발랐는데, 이는 적의 손에서 더 쉽게 도망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이러한 상징적 행위에 비추어, 1세기 기독교인들은 세례를 준비하는 예비신자에게 주교가 성유를 바르는 의식을 도입했습니다. 이것은 이 구원의 표식을 통해 구원의 주님의 힘이 악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극복할 수 있게 해주신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cf. 유아세례의식, n. 105).

 

It’s tiring to fight against evil, to flee from its deceits, to have strength again after an exhausting struggle, but we must know that the whole of Christian life is a battle. However, we must also know that we’re not alone, that Mother Church prays so that her children, regenerated in Baptism, won’t succumb to the snares of the Evil One but overcome him by the power of Christ’s Passover. Strengthened by the Risen Lord, who defeated the prince of this world (Cf. John 12:31), we can also repeat with Saint Paul’s faith: “I can do all things in Him who strengthens me” (Philippians 4:13). All of us can overcome, overcome everything, but with the strength that comes to us from Christ.

 

악에 맞서 싸우고, 악의 속임에서 도망치고, 지치는 싸움 뒤에 다시 힘을 얻는 것은 매우 고된 것이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가 전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머니와 같은 우리의 교회가, 세례를 통해 거듭난 교회의 자녀들이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그리스도의 과월제의 권세로 악을 극복하게 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속세의 왕자를 물리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통해 강화되었으며(cf. 요한 12:31), 또한 우리는 성 바오로의 신앙을 함께 암송하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필리피서간 4:13).” 우리 모두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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