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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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교리

최고관리자
2018.04.07 15:39 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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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y Father’s Catechesis - General Audience on March 21, 2018

And today is the first day of spring: happy Spring! But, what happens in spring? Plants flower; trees flower. I’m going to ask you some questions. Does a tree or a plant flower well if it’s sick? No! Can a tree, a plant, which is not watered by rain or artificially, flower well? No. And can a tree and a plant whose roots are removed or that doesn’t have roots flower? No. But, can they flower without roots? No! And this is a message: Christian life must be a life that must flower in works of charity, in doing good. But, if you don’t have roots, you won’t be able to flower and, what is the root? Jesus! If you’re not with Jesus, rooted there, you wont’ flower. If you don’t water your life with prayer and the Sacraments, will you have Christian flowers? No! because prayer and the Sacraments water the roots and our life flowers. I hope that this Spring will be for you a flowering Spring, as Easter will be flowering. Flowering with good works, virtues, doing good to others. Remember this; this is a very beautiful verse of my Homeland: ”What is flowering in the tree, comes from what is buried.” Never cut the roots with Jesus.

교황님의 교리 (2018.3.21. 일반접견)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날의 첫날입니다. 행복한 봄! 봄에는 어떤 일들이 생기나요? 풀과 나무에 꽃이 핍니다.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나무와 식물들이 아프다면, 꽃이 잘 필까요? 그렇지 못합니다. 비를 맞지 못하고 물을 주지 않은 나무와 식물은 어떨까요?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면, 뿌리가 제거되거나 없는 나무와 식물은 잘 클 수 있을까요? 역시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뿌리 없이 꽃을 맺을 수 있을까요? 물론 못합니다! 이것은 크리스천의 삶은 선을 행하는 자선활동으로 꽃을 피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지만, 뿌리가 없다면, 우리는 꽃을 피우지 못할 것입니다. 뿌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입니다! 여러분이 그곳에 뿌리를 둔 예수님과 함께 있지 못한다면,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기도와 미사의 물을 주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크리스천의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그러지 못합니다! 기도와 미사를 통해 뿌리에 물을 주고 우리 삶을 꽃피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이 곧 꽃피울 것과 같이, 올 봄이 여러분에게 꽃을 피우는 봄이길 기도합니다. 좋은 일, 덕을 행하는 일, 다른 사람에게 선을 베푸는 일로 피우는 꽃! 내 고향의 한 아름다운 속담이 있는데,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나무에서 피는 꽃은 그 안에 숨어있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님과의 뿌리를 절대 자르지 마십시오.

And now we continue with the catechesis on the Holy Mass. The celebration of Mass, which we are going over in various moments, is ordered to Communion, namely, to unite us to Jesus. Sacramental Communion, not spiritual Communion, which you can do at home, saying: “Jesus, I would like to receive you spiritually.” No, Sacramental Communion, with the Body and Blood of Christ. We celebrate the Eucharist to be nourished by Christ, who gives us Himself, be it in the Word, be it in the Sacrament of the altar, to conform us to Himself. The Lord Himself says it: “He who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abides in me, and I in him” (John 6:56). In fact, Jesus’ gesture, who gave His disciples His Body and Blood in the Last Supper, continues still today through the ministry of the priest and of the deacon, ordinary ministers of the distribution of the Bread of life and of the Chalice of salvation. In the Mass, after breaking the consecrated Bread, namely, Jesus’ Body, the priest shows it to the faithful, inviting them to take part in the Eucharistic feast. We know the words that resound from the holy altar: “Blessed are those invited to the supper of the Lord: behold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s of the world.” Inspired in a passage of Revelation “Blessed are those who are invited 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Revelation 19:9): It says “marriage” because Jesus is the spouse of the Church this invitation calls us to experience intimate union with Christ, source of joy and sanctity. It’s an invitation that cheers us and, at the same time, drives us to an examination of conscience illumined by faith. If on one hand, in fact, we see the distance that separates us from Christ’s holiness, on the other we believe that His Blood is “shed for the remission of sins.” We were all forgiven in Baptism, and all of us are forgiven or will be forgiven every time that we approach the Sacrament of Penance. And, don’t forget: Jesus always forgives. Jesus doesn’t tire of forgiving. It’s we who tire of asking for forgiveness. In fact, thinking of the salvific value of this Blood, Saint Ambrose exclaimed: “I who always sin, must always make use of the medicine: (De Sacramentis 4, 28: PL 16, 446A). In this faith, we also turn our gaze to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s of the world, and we invoke Him: “O Lord, I am not worthy to take part at your table, but only say a word and I will be saved.” We say this in every Mass.

이제 거룩한 미사에 대한 교리를 이어가겠습니다. 우리가 다양한 순간 경험하는 미사전례의 거행은, 영성체로 이어지고, 이는 곧 예수님과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줍니다. 영적인 영성체는 예수님, 제 영혼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습니다.”라는 기도를 통해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시는 성사의 영성체는 다릅니다! 우리는 성체의 예식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 안에서, 그 말씀 안에서, 영성체 의식 안에서, 꽃피워지며, 우리를 그분께 인도해줍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복음 6:56). 사실상,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몸과 피를 주신 예수님의 행동은 삶의 양식인 빵과 구원의 성배를 나누는 성직자인 사제와 부제의 성직으로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사에서는, 예수님의 몸인 축성된 빵을 자른 후, 사제는 신자들에게 그것을 보여주며, 성찬의 축제에 함께하도록 권유합니다. 우리는 거룩한 제단을 통해 다시 들려오는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만찬에 초대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느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이 기도는 계시록의 한 부분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어린 양의 혼인 만찬에 초대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9:9). 여기서 결혼이라 하는 것은, 예수님이 교회의 배우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초대는 우리에게 기쁨과 거룩함의 뿌리인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연합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우리를 기쁘게 하는 초대인 동시에, 믿음으로 빛을 발하는 양심의 시험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만약 한편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거룩함과 우리 자신 사이의 거리를 볼 수 있다면,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가 죄를 사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믿게 됩니다. 우리는 세례를 통해 용서를 받았고, 우리 모두는 고해성사를 함으로써 늘 용서받고, 용서받을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늘 용서하십니다. 예수님은 용서에 지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가 용서를 구하는 것에 지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의 피의 구원의 가치를 생각하며 암브로시오 성인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늘 죄를 짓는 나 자신이 늘 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De Sacramentis 4, 28: PS 16, 446A). 이 믿음 안에서, 우리는 다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에게 우리의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향해 외침니다. “오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우리는 이 기도를 미사를 통해 늘 합니다.

If we are the ones that move in procession to receive Communion we go to the altar in procession to receive Communion , in reality it’s Christ who comes to meet us to assimilate us to Himself. It’s an encounter with Jesus! To be nourished by the Eucharist means to let ourselves be changed into what we receive. Saint Augustine helps us to understand it, when he talks about the light he received in hearing Christ say: “I am the food of grownups. Grow and you will eat Me. And it won’t be you that transforms me into yourself, as the food of your flesh, but you will be transformed into Me” (Confessions VII, 10, 16: PL 32, 742). Every time we go to Communion, we are more like Jesus, we are transformed more into Jesus. As the bread and the wine are transformed into the Body and Blood of the Lord, so all those that receive them with faith are transformed into a living Eucharist. To the priest who, distributing the Eucharist, says to you: “The Body of Christ,” you answer: “Amen,” namely, you recognize the grace and commitment entailed in becoming Body of Christ, because, when you receive the Eucharist you become Body of Christ. This is beautiful; it’s very beautiful. While uniting us to Christ, tearing us away from our egoisms, Communion opens us and unites us to all those that are one with Him. Behold the prodigy of Communion: we become what we receive!

영성체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제단으로 다가갑니다. 사실상, 우리를 만나기 위해 오시고 우리와 하나가 되고자 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영성체를 통해 축복받는 것은, 우리가 받은 것을 통해 변화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은 경험에 비추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나는 성장한 사람의 음식이다. 성장하면 너도 나를 먹을 것이다. 그리고 너의 몸의 음식인 나를 너로 변하게 하는 것은 네가 아니고, 너는 나로 변화될 것이다.” (고백록 VII, 10, 16: PL 32, 742). 늘 영성체를 할 때마다, 우리는 더 예수님과 닮아가고, 예수님으로 더 변화됩니다. 빵과 와인이 주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과 같이,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들은 살아있는 성체로 변화됩니다. 성체를 나누어주는 사제는 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하면, 신자들은 아멘으로 답합니다. 이렇게 답하는 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축복과 헌신을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성체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매우 아름답습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와 결합시키면서, 우리의 이기심에서 멀어지도록 하고, 영성체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를 열어주고 결합시켜줍니다. 영성체의 신비를 보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받은 그리스도가 됩니다!

The Church earnestly desires that the faithful also receive the Lord’s Body with the hosts consecrated in the same Mass; and the sign of the Eucharistic Banquet is expressed with greater fullness if Holy Communion is made under the two species, though knowing that Catholic doctrine teaches that the whole of Christ is received under one species (Cf. Ordinamento Generale del Messale Romano (OGMR), 85:281-281). According to ecclesial practice, the faithful normally approach the Eucharist in a processional way, as we said, and one receives Communion standing with devotion, or kneeling, as established by the Episcopal Conference, receiving the Sacrament in the mouth or, where it’s permitted, in the hand, as one prefers (Cf. OGMR, 160-161). After Communion, silence, silent prayer, helps to guard in the heart the gift received. Prolonging somewhat the moment of silence, talking with Jesus from our heart, helps us so much, as well as singing a Psalm or a hymn of praise (Cf. OGMR, 88), which help us to be with the Lord.

교회는 신자들 또한 같은 미사에서 봉헌 된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몸을 모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가톨릭 교리에는 그리스도를 하나의 양식으로 모셔야 한다고 (로마 미사 경본, 85:281-281 참조), 거룩한 성체 예식이 두 양식으로 거행될 때 성체잔치의 표시는 더욱 충만하게 표현됩니다. 가톨릭의 미사 방식에 따르면,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신자들은 일반적으로 성찬례 앞으로 줄을 지어 나아가고, 주교회의에서 결정된 방식에 따라, 영성체를 모시는 각각의 신자는 선채로, 또는 무릎을 꿇고 영성체를 입 또는 손으로 받습니다. (로마미사경본, 160-161 참조). 영성체 후, 침묵 속의 고요한 기도는 성체로 받은 선물을 마음속에 지키는 것을 돕습니다. 침묵의 시간을 유지하며, 마음으로 그리스도와 대화를 나누는 것, 뿐만 아니라 시편이나 성가의 구절을 읊는 것은 (로마미사경본, 88 참조) 우리의 기도와,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을 돕습니다.

The Eucharistic Liturgy concludes with the prayer after Communion. In it the priest turns to God, on behalf of all, to thank Him for having made us His guests and to ask that what we received may transform our life. The Eucharist gives us strength to bear fruits of good works to live as Christians. Today’s prayer is significant, in which we ask the Lord that “the participation in His Sacrament be for us medicine of salvation, which will keep us from evil and confirm us in His friendship” (Messale Romano, Wednesday of the 5th Week of Lent). Let us approach the Eucharist: receive Jesus who transforms us into Himself and makes us stronger. The Lord is so good and so great!

성찬의 전례는 영성체 후 기도를 통해 마무리됩니다. 여기서 사제는 모두를 대신하여 하느님을 향하고, 우리를 초대한 것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받은 것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변화하길 기도드립니다. 성찬례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선행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오늘의 기도는 중요합니다. 그 기도에서 주님께 저희가 오늘 천상 신비의 영약을 받아 모셨으니 저희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시고 언제나 저희를 지켜 주소서.” (매일미사, 사순 제5주 수요일) 이제, 성찬례에 앞으로 나아가, 우리를 자신으로 변화시키고 우리를 강하게 해주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입시다. 주님은 정말 선하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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