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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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교리

관리자
2018.03.18 19:27 4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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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y Father’s Catechesis - General Audience on March 7, 2018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Continuing with the catechesis on the Holy Mass, the Liturgy of the Word on which I reflected in the past catechesis , is followed by the other constitutive part of the Mass, which is the Eucharistic Liturgy. In it, through the holy signs, the Church renders continually present the Sacrifice of the new Covenant sealed by Jesus on the altar of the Cross (Cf. Second Ecumenical Vatican Council, Constitution Sacrosanctum Concilium, 47).

 

교황님의 교리 (2018.3.7. 일반접견)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사성제에 대한 교리를 계속하면서 지난주의 말씀의 전례에 이어 미사의 또 다른 주요부분인 성체전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체전례 안에서 거룩한 표시를 통해 교회는 십자가의 제단에서 예수님께서 봉인하신 새로운 계약의 희생의 지속적인 현존을 제시합니다. (2차 바티칸 공의회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47)

The first Christian altar was the Cross, and when we come to the altar to celebrate Mass, our memory goes <back> to the altar of the Cross, where the first sacrifice was made. The priest, who represents Christ in the Mass, carries out what the Lord Himself did and entrusted to the disciples in the Last Supper: He took the bread and the chalice, rendered thanks, and gave them to the disciples, saying: “Take, eat . . . drink: this is my Body . . . this is the chalice of my Blood. Do this in memory of Me.”

 

첫 번째의 크리스천 제단은 십자가였습니다.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제단으로 갈 때 우리는 첫 번째 희생이 일어났던 십자가의 제단을 기억합니다. 미사에서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사제는 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제자들에게 맡기신 것을 수행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빵과 포도주 잔을 드시고, 감사를 드린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이것을 먹고.. 마셔라... 이는 내 몸이다....이것은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Obedient to Jesus’ command, the Church ordered the Eucharistic Liturgy in moments that correspond to the words and gestures done by Him, on the vigil of his Passion. Thus, in the preparation of the gifts, the bread and wine are taken to the altar, namely, the elements that Jesus took in His hands. In the Eucharistic Prayer we give thanks to God for the work of Redemption and the offerings become the Body and Blood of Jesus Christ. It’s followed by the breaking of the Bread and Communion, through which we relive the experience of the Apostles, who received the Eucharistic gifts from the hands of Christ Himself (Cf. Ordinamento Generale del Messale Romano), 72).

 

예수님의 명에 순종하여, 교회는 예수님께서 수난 전날 밤에 하신 말씀과 행동에 맞는 순간에 성체전례를 하고 있습니다. 선물의 준비로 빵과 포도주를 제단으로 가져갑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손으로 직접 잡으셨던 것들입니다. 성체기도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구원의 역사에 대해 감사드리고, 봉헌물은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됩니다. 곧 이어서 빵은 쪼개지고 영성체가 진행됩니다. 그를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손수 주시는 성체선물을 받아 모셨던 사도들의 체험을 다시 삽니다. (로마 미사 경본, 72).

 

The preparation of the gifts corresponds, then, to Jesus’ first gesture: “He took the bread and the chalice of wine. It’s the first part of the Eucharistic Liturgy. It’s good that it’s the faithful that present the bread and wine to the priest, because they signify the spiritual offering of the Church, gathered there for the Eucharist. It’s beautiful that it’s in fact the faithful that bring the bread and wine to the altar. Although today “the faithful no longer bring, as before, their own bread and wine destined to the Liturgy, yet the rite of the presentation of these gifts keeps its value and spiritual meaning” (Ibid., 73).

 

선물의 준비는 예수님의 첫 몸짓과 부합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빵과 포도주 잔을 드셨습니다. 이것은 성체전례의 첫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신자들이 빵과 포도주를 사제에게 드리는 것은 아주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체를 위해 그곳에 모인 교회의 영적봉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빵과 포도주를 제단에 가져가는 사람들이 신자들인 것이 좋습니다. 오늘날 신자들이 더 이상 전처럼 전례에 쓰기 위해 마련한 그들 자신의 빵과 포도주를 가져오지 않지만, 이 선물의 봉헌은 그 가치와 영적인 의미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로마 미사 경본 , 73)

 

And in this connection, it’s significant that, in ordaining a new presbyter, the Bishop, when he gives him the bread and wine, says: “Receive the offerings of the holy people for the Eucharistic sacrifice” (Roman Pontifical Ordination of Bishops, of presbyters and of deacons). <It’s> the people of God that brings the offering, the bread and wine, the great offering for the Mass! Therefore, in the signs of the bread and wine the faithful people put their own offering in the priest’s hands, who places it on the altar or table of the Lord, “which is the center of all the Eucharistic Liturgy”((OGMR, 73).

 

이에 관련하여, 성직자 서품식에서 주교가 피서품자에게 빵과 포도주를 주면서, “성체 희생을 위해 거룩한 사람들의 봉헌을 받으시오” (로마 교황청 - 주교, 사제, 부제 서품식) 라고 말하는 것은 뜻이 깊습니다. 빵과 포도주, 봉헌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미사의 위대한 봉헌입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의 표시 안에 신자들은 자신들의 봉헌을 사제의 손에 드리고 사제는 그것을 제단 또는 주님의 상에 놓습니다. 제단은 성체전례 전체의 중심입니다.” (로마 미사 경본, 73).

 

That is, the center of the Mass is the altar, and the altar is Christ. It’s always necessary to look at the altar, which is the center of the Mass. Offered, therefore, in the “fruit of the earth and the work of man,” is the commitment of the faithful to make of themselves, obedient to the divine Word, a “pleasing sacrifice to Almighty God the Father,” “for the good of all His Holy Church.” Thus “the life of the faithful, their suffering, their prayer, their work, are united to those of Christ and to His total offering, and in this way they acquire a new value”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1368).

 

그것은 미사의 중심은 제단이고 제단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것입니다. 항상 미사의 중심인 제단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상의 열매와 사람의 작품안에 봉헌된 신자들의 약속은 자신들을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게 하고, “전능하신 아버지께 기쁨을 주는 희생물로”, “예수님의 모든 거룩한 교회의 선을 위한것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들의 삶, 그들의 고통, 그들의 기도, 그들의 노동이 그리스도의 삶과 그리스도의 모든 봉헌과 일치하고, 이런 방법으로 그들이 새로운 가치를 얻게 됩니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1368).

 

Our offering is certainly a small thing, but Christ is in need of this small thing. The Lord asks little of us, and He gives us so much. He asks little of us. He asks us for good will in ordinary life; He asks us for an open heart; He asks us for the will to be better to receive him who offers Himself to us in the Eucharist. He asks us for these symbolic offerings, which will then become His Body and His Blood.

 

우리의 봉헌은 분명 작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 작은 것을 필요로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작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너무 많이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작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일상적인 삶에서의 선의를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열린 가슴을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성체 안에 자신을 내어주시는 그분을 더 잘 받아들일 의지를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의 몸과 피가 될 이 상징적인 봉헌을 요구하십니다.

 

An image of this self-giving movement of prayer is represented by incense that, consumed in the fire, gives off a perfumed smoke that goes up on high: to incense the offerings, as is done on feast days, to incense the cross, the altar, the priest and the priestly people manifest visibly the offertory bond that unites all these realities to Christ’s sacrifice (Cf. OGMR, 75). And don’t forget: it’s the altar that is Christ, but always in reference to the first altar, which is the Cross, and on the altar, which is Christ, we bring our little gifts, the bread and wine, which then will become so much: Jesus Himself who gives Himself to us.

 

기도의 이 자신을 내어주는 움직임의 이미지는 불에 타고, 향기를 품은 연기로 내어주어 위로 없어지는 분향으로 표현됩니다. 축일에 하는 것과 같이 봉헌물에 분향하고, 십자가에 분향하고, 제단에 하고, 사제에게 분향합니가. 그리고 사제직분의 사람들은 가시적으로 봉헌의 끈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모든 실체들을 그리스도의 희행과 합치시킵니다. (로마 전례 경본, 75)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제단은 그리스도이시지만 십자가인 첫 번째 제단을 항상 생각해야 하며, 그리스도이신 그 제단 위에 우리는 우리의 작은 선물, 빵과 포도주를 가져오고, 그 빵과 포도주는 아주 크게 될 것입니다. 즉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 자신이 됩니다.

 

And all this is what the prayer over the offerings expresses. In it the priest asks God to accept the gifts that the Church offers Him, invoking the fruit of the wonderful exchange between our poverty and His richness. In the bread and wine, we present our life to Him, so that it’s transformed by the Holy Spirit into Christ’s sacrifice and becomes, with Him, one spiritual offering pleasing to the Father. While the preparation of the gifts is thus concluded, it disposes us to the Eucharistic Prayer (Cf. Ibid, 77).

 

그리고 이모든 것이 봉헌에 부친 기도에 표현됩니다. 이 기도에서 사제는 하느님께 교회가 그분께 드리는 이 선물을 받으시도록 기도하며 우리의 가난과 그분의 풍성함의 놀라운 교환의 열매를 간청합니다. 빵과 포도주 안에 우리는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리고, 그것은 성령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희생과 그분과 함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봉헌이 됩니다. 이렇게 선물의 준비가 끝나고 우리는 성체기도로 인도됩니다. (로마 미사 경본, 77 참조)

 

May the spirituality of the gift of self, which this moment of the Mass teaches, be able to illume our days, our relations with others, the things we do, the sufferings we meet, helping us to build the earthly city in the light of the Gospel.

 

미사의 이 순간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자신의 선물의 영성이 우리의 삶, 이웃과의 관계, 우리가 하는 일, 우리가 당하는 고통을 비추게 하시어 복음의 빛으로 세상을 건설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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