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영어성경묵상

교황님의 강론

관리자
2017.12.29 20:50 308 0

본문

평화를 빕니다.

 

오늘 교황님의 강론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시듯이

우리도 열린 마음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는 표시로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교환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금년에 많은 분들이 저에게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2018년에는 저도 많은 분들께 선물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새해에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Pope's Homily - General Audience on December 27, 2017

Dear Brothers and Sisters, good morning! Today I would like to reflect with you on the meaning of the Lord Jesus’ Birth, which we are living these days in faith and in celebrations. The setting up of the Crib and, above all the liturgy, with its biblical Readings and its traditional songs, have made us relive “the today” in which “for us is born the Saviour, the Lord Christ” (Luke 2:11).

 

교황님 강론 (2017.12.27. 일반접견)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지금 믿음 안에 축하하고 있는 주 예수님의 탄생에 관해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유, 전례, 성경독서, 그리고 전통적인 성가 등의 도움으로, 주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께서 우리를 위하여 탄생하신 오늘을 다시 체험합니다.

In our times, especially in Europe, we are witnessing a sort of “distortion” of Christmas: in the name of a false respect that isn’t Christian, which often hides the will to marginalize faith, every reference to the birth of Jesus is eliminated from this feast. However, in reality this event is the only true Christmas! There is no Christmas without Jesus; there’s another feast, but it isn’t Christmas. And if He is at the center, then all the surroundings also, namely the lights, the sounds, the various local traditions, including the characteristic foods, all concur to create the atmosphere of celebration, but with Jesus at the center. If we take Him away, the light is extinguished and everything becomes false.

 

우리 시대에 특히 유럽에서 우리는 크리스마스의 일종의 왜곡을 봅니다. 그리스도교적이 아닌 허위 존경의 이름으로 믿음을 축소시킬 의도를 감추고 이 경축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배제하는 여러 경우를 봅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의 진정한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수님 없이 크리스마스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중심에 계시면 모든 주위의 것 또한, 즉 빛, 소리, 특색 있는 음식을 포함하여 여러 지역 전통 모두가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예수님을 빼면 빛은 꺼지고 모든 것이 거짓이 됩니다.

 

Through the proclamation of the Church, we, as Pastors of the Gospel (Cf. Luke 2:9), are guided to seek and to find the true light, that of Jesus that, making Himself man as us, shows Himself in an astonishing way: He is born of a poor unknown girl, who gives Him birth in a stable, with only her husband’s help . . . The world isn’t aware of anything, but in Heaven the Angels, who know what it is, exult!

 

교회의 선포를 통해서 우리 복음의 목자들은 (루카 2,9) 천사에게 이끌려 진정한 빛을 발견합니다. 그 빛은 자신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만드시고 놀라운 방법으로 자신을 드러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가난하고 이름 없는 처녀에게서 태어나십니다. 그 처녀는 오직 남편의 도움만 받으며 마구간에서 그분을 낳습니다. 세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하늘나라의 천사들은 이 모든 것을 알고 기뻐합니다.

 

And it’s thus that the Son of God presents Himself to us also today: as God’s gift for humanity, which is immersed in the night and in the torpor of sleep (Cf. Isaiah 9:1). And we also witness today the fact that often humanity prefers darkness, because it knows that the light would reveal all those actions and those thoughts that would make it blush or have remorse of conscience. So, the preference is to remain in the darkness and not upset one’s mistaken habits.

 

이렇게 하느님의 아들이 오늘 어둠 속에서 무기력하게 잠들어있는 인간에게 (이사야 9,1) 하느님의 선물로서 우리에게도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인간이 어둠을 선호하는 것을 봅니다. 빛은 수치심과 양심의 가책을 느낄 모든 행동과 생각을 드러낸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둠에 남아있기를 선호하고 잘못된 습관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We can ask ourselves then what it means to receive the gift of God that is Jesus. As He Himself has taught us with His life, it means to become daily a free gift for those that one meets on one’s way. See why at Christmas gifts are exchanged. The true gift for us is Jesus, and, like Him, we want to be gift for others. And, as we want to be gift for others, we exchange gifts as sign, as signal of this attitude that Jesus teaches us: He, sent by the Father, was a gift for us, and we are gifts for others.

 

우리는 하느님의 선물인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자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삶으로써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듯이, 그것은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왜 선물을 교환하는지 보십시오. 우리에게 진정한 선물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처럼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고 싶어 하므로 우리는 그 표시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이런 태도의 표시로서 선물을 교환합니다. 성부께서 보내신 그분은 우리에게 선물이었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입니다.

 

The Apostle Paul gives us a key of synthetic reading, when he writes this passage of Paul is beautiful : “For the grace of God has appeared for the salvation of men, training us to renounce irreligion and worldly passions, and to live sober, upright, and godly lives” (Titus 2:11-12). The grace of God “appeared” in Jesus, the face of God, to whom the Virgin Mary gave birth as every child of this world, but who didn’t come “from the earth,” He came “from Heaven,” from God. Thus, with the Incarnation of the Son, God has opened for us the way to the new life, not founded on egoism but on love. Jesus’ birth is the greatest gesture of our Father in Heaven.

 

사도 바오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아름답게 통합독서의 열쇠를 제시합니다. “과연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이 은총이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리고 현세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해 줍니다.” (티토 2, 11-12) 예수님 안의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동정 마리아가 이 세상의 모든 어린아이와 같이 하느님의 얼굴인 예수님을 낳았고 그분은 지구에서오시지 않고 하느님으로부터 하늘에서오셨습니다. 그렇게 성자의 육화로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새로운 삶의 길을 여셨습니다. 그 새로운 삶은 이기심에 기초하지 않고 사랑을 바탕으로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하늘에 계신 성부의 가장 위대한 역사입니다.

 

And, finally, a last important aspect: in Christmas we can see how human history, that which moves the powerful of this world, is visited by God’s history. And God involves those that, consigned to the margins of society, are the first recipients of His gift, that is the gift the salvation brought by Jesus. Jesus establishes a friendship with His little ones and scorned ones, which continues in time and which nourishes hope for a better future. To these persons, represented by the shepherds of Bethlehem, “a great light appears:” (Luke 2”9-12).

 

끝으로 중요한 관점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이 세상의 권력자들을 움직이는 인간역사에 하느님의 역사가 방문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사회의 변두리에 처해진 사람들을 하느님의 선물의 수령자로 삼으십니다. 그 선물은 예수님께서 가져오신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작고 멸시당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시어 시간을 보내시고 그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희망을 키워주십니다. 베들레헴의 목자들로 대표되는 이 사람들에게 영광의 빛이 나타납니다.” (루카 2, 9-10)

 

They were marginalized, not well looked upon, scorned, and to them the great news appears first. With these persons, with the little ones and the scorned, Jesus establishes a friendship that continues in time and that nourishes the hope for a better future. To these persons, represented by the shepherds of Bethlehem, a great light appears, which leads them straight to Jesus. With them, in every time, God wants to build a new world, a world in which there are no longer rejected, mistreated and indigent persons.

 

낙오되었고, 보호받지 못하고, 멸시 당했던 그들에게 제일 먼저 굉장한 소식이 전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작고 멸시당하는 이 사람들과 친구를 맺으시고 지속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들의 희망을 키워주십니다. 베들레헴의 목자들로 대표되는 이 사람들에게 영광의 빛이 나타나서 그들을 예수님께로 이끕니다. 그들과 함께 항상 하느님께서는 더 이상 거부되고, 멸시 당하고, 가난한 사람이 없는 새로운 세상을 세우길 원하십니다.

 

Dear brothers and sisters, in these days let us open our mind and heart to receive this grace. Jesus is God’s gift for us, if we receive Him, we can also become Him for others be a gift of God for others first of all for those who have never experienced care and tenderness. But how many people have never experienced in their life a caress, loving attention, a gesture of tenderness . . . Christmas pushes us to do so. Thus Jesus comes to be born again in the life of each one of us and, through us, He continues to be gift of salvation for the little ones and the excluded.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성탄시기에 우리 모두 이 은총을 받기 위해 마음을 활짝 엽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이면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분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다른 사람들에게, 우선 세상을 살면서 한 번도 보호와 부드러움을 맛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선물이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한 번도 애무, 사랑의 주목, 부드러움의 몸짓을 받아보지 못했을까요? 크리스마스는 우리를 그렇게 하도록 재촉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우리 각자의 삶에 다시 태어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작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선물이십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