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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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강론

관리자
2017.12.10 07:49 4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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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s Homily - General Audience on December 6, 2017

 

Dear Brothers and Sisters, Today I would like to talk about the Apostolic Journey I undertook in past days to Myanmar and Bangladesh. It was a great gift of God, and so I thank Him for everything, especially for the meetings I was able to have. I renew the expression of my gratitude to the Authorities of the two countries and to the respective Bishops, for all the work of preparation and for the welcome that was given to me and to my collaborators. I wish to give a heartfelt “thank you” to the Burmese people and to those of Bangladesh who showed me so much faith and so much affection: thank you!

 

교황님의 강론 (2017. 12. 6. 일반접견)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지난주의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에 대한 사도적 방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느님의 큰 선물이었고, 모든 것에 대해서, 특히 방문 중에 가졌던 모임들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나라의 정부 당국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모든 준비를 하고 저와 제 협조자들을 환영해준 두 나라의 주교들에게 다시 감사드립니다. 제게 깊은 믿음과 사랑을 준 두 나라의 국민들에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For the first time a Successor of Peter visited Myanmar, and this happened shortly after diplomatic relations were established between that country and the Holy See.

In this case also, I wished to express the closeness of Christ and of the Church to a people that has suffered due to conflicts and repressions, and that now is walking slowly to a new condition of freedom and peace. A people in whom the Buddhist religion is strongly rooted, with its spiritual and ethical principles, and where Christians are present as a small flock and leaven of the Kingdom of God. I had the joy of confirming in the faith and in communion this Church, alive and fervent, in the meetings with the Bishops of the country and in the two Eucharistic celebrations.

 

베드로의 후계자가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 그 방문은 그 나라와 바티칸이 국교를 수립한 직후에 일어났습니다. 이 번에도 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고통 받는 사람들과의 친밀함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미얀마 국민들은 갈등과 억압으로 고통을 받았고 이제 자유과 평화의 새로운 상황으로 서서히 걷고 있습니다. 국민들 안에는 영적 윤리적 원칙을 지닌 불교가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고, 크리스천들이 작은 집단으로 그리고 하느님 왕국의 누룩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앙, 교감, 그 나라의 주교들과의 만남, 그리고 두 차례의 미사에서 이 교회가 활기차게 살아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The first was in the great sports area in the center of Yangon, and the Gospel of that day recalled that persecutions caused by faith in Jesus are normal for His disciples, as occasion of testimony, but not a hair of your head will perish” (Cf. Luke 21:12-19). The second Mass, last act of the visit in Myanmar, was dedicated to young people: a sign of hope and a special gift of the Virgin Mary, in the Cathedral that bears her name. In the faces of those young people, full of joy, I saw the future of Asia: a future that will not be of those that construct arms, but of those that sow fraternity. And ever in the sign of hope, I blessed the stones of 16 churches, of the Seminary and of the Nunciature: eighteen.

 

첫 번째 미사는 양곤의 중심에 있는 큰 체육관에서 거행되었고 그날의 복음은 예수님께 대한 믿음으로 인한 박해가 제자들에게 닥칠 것이고 그것은 증거할 기회가 되지만 그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루카 21,12-19) 두 번째 미사는 미얀마에서의 마지막 행사로서 희망의 표시이고, 동정 마리아의 특별한 선물인 젊은이들을 위한 미사로서 성모님의 이름을 가진 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기쁨 가득 찬 젊은이들의 얼굴에서 저는 아시아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지속적인 희망의 표시로서 저는 16 교회, 신학교, 그리고 교황청 대사관의 초석, 18 초석을 축성했습니다.

 

In addition to the Catholic community, I was able to meet the Authorities of Myanmar, encouraging the efforts for the country’s pacification and hoping that all the different components of the nation, not one excluded, will be able to cooperate in this process in mutual respect. In this spirit, I wished to meet the representatives of the different religious communities in the country. In particular, I manifested to the Supreme Council of Buddhist monks, the Church’s esteem for their ancient spiritual tradition, and the confidence that Christians and Buddhists will be able together to help people to love God and their neighbor, rejecting all violence and opposing evil with goodness.

 

가톨릭 공동체이외에 저는 미얀마 고위 인사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 나라의 평화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고무하고, 그 나라의 모든 구성원들이 상호 존중의 이 과정에 협조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이런 정신에서 저는 그 나라의 다른 종교지도자들과의 만남을 원했습니다. 특별히 불교 최고 평의회에 그들의 오랜 영적 전통에 대한 교회의 존경을 표시했습니다. 또한 크리스천들과 불교신자들이 힘을 합쳐 미얀마 국민들이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폭력을 부정하고, 선으로써 악에 대항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했습니다.

 

Having left Myanmar, I went to Bangladesh, where, as the first thing, I rendered homage to the martyrs of the struggle for Independence and to the “Father of the Nation.” Bangladesh’s population is in very great part of Muslim religion and, therefore, my visit in the footsteps of Blessed Paul VI and of Saint John Paul II marked a further step in favor of respect and of dialogue between Christianity and Islam.

 

미얀마를 떠나 저는 방글라데시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선 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순교한 분들 그리고 국민의 아버지의 묘소를 찾았습니다. 방글라데시 국민의 대다수는 무슬림을 믿고 있고, 복자 바오로 6세와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발자취를 따른 저의 방문은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의 상호 존중과 대화를 위한 진전된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 reminded the country’s Authorities that, since the beginning, the Holy See has supported the will of the Bangladesh people to constitute themselves as an independent nation, as well as that in it the need of religious freedom be always protected. In particular, I wished to express solidarity with Bangladesh in its commitment to help the Rohingya refugees who have flocked en masse to its territory, where the population density is already among the highest in the world.

 

정부 고위층과의 만남에서 저는 바티칸은 방글라데시 국민들의 독립국 건설에 대한 의지를 처음부터 지지하였고, 그 안에서 종교의 자유는 항상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환기시켰습니다. 특별히 이미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 중의 하나인 방글라데시 지역으로 대규모로 넘어오는 로힝야 난민들을 돕는 방글라데시의 노력에 연대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The Mass celebrated in a historic park of Dhaka was enriched by the Ordination of sixteen priests, and this wa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nd joyful events of the trip. In fact, be it in Bangladesh as well as in Myanmar and in other countries of South East Asia, thank God vocation are not lacking, a sign of living communities, where the Lord’s voice resounds, who calls to follow Him. I shared this joy with the Bishops of Bangladesh, and I encouraged them in their generous work for families, for the poor, for education, for dialogue and social peace. And I shared this joy with many priests, and consecrated men and women of the country, as well as with the seminarians and men and women novices, in whom I saw seeds of the Church in that land.

 

다카의 역사적인 공원에서 거행된 미사는 6 사제의 서품식으로 더 풍요로웠고, 그것은 이번 여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뻤던 행사 중의 하나였습니다. 사실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뿐 아니라 동남아에는 감사하게도 성소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살아있는 공동체의 표시입니다. 저는 이 기쁨을 방글라데시의 주교들과 함께 나누었고, 가족들을 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고, 교육을 위하고, 대화와 사회적 평화를 위한 그들의 관대한 활동을 북돋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기쁨을 많은 사제들과, 그 나라의 봉헌생활을 하고 있는 남녀, 신학생들, 그리고 남녀 수련생들과 나누었습니다. 그들 안에서 저는 그 나라 교회의 씨앗들을 보았습니다.

 

At Dhaka, we lived an intense moment of inter-religious and ecumenical dialogue, which enabled me to stress the importance of openness of heart as a basis of the culture of encounter, of harmony and of peace. In addition, I visited “Mother Teresa’s House,” where the Saint stayed when she was in that city, and which receives very many orphans and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re, in keeping with their charism, the Sisters live every day the prayer of Adoration and the service to Christ, poor and suffering. And a smile is never lacking on their lips. Sisters that pray so much, that serve the suffering continually with a smile. It’s a beautiful testimony. I thank these little Sisters so much.

 

다카에서 종교간 그리고 교회일치의 집중적인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거기에서 저는 마주침의 문화, 조화의 문화, 그리고 평화의 문화의 기초로서 가슴을 활짝 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녀 데레사가 다카에 오시면 묵으셨던 마더 데레사의 집을 방문하였는데 그곳에는 수많은 고아와 불구자들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그들의 은사를 지키며 수녀님들이 매일 흠숭기도를 드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고통 받는 사람들 즉 그리스도께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입술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수녀님들은 그렇게 많이 기도하고, 끊임없이 미소를 지으며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증거였습니다. 저는 이 작은 수녀님들에게 감사합니다.

 

The last event was with the Bangladesh young people, rich in testimonies, songs, and dances. But how well they dance, these Bengalese! They know how to dance well! A celebration that manifested the joy of the Gospel received by that culture; a joy fecundated by the sacrifices of so many missionaries, so many catechists, and Christian parents. Also present at the meeting were young Muslims and <youths> of other religions: a sign of hope for Bangladesh, for Asia and for the whole world.

 

마지막 행사는 방글라데시의 젊은이들과 함께했는데, 증거와 노래와 춤이 넘쳐났습니다.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춤을 잘 출까요. 춤을 어떻게 추면 잘 추는 것인지를 아는 것 같았습니다. 복음의 기쁨이 그 문화에 받아들어져서 그 축제에 나타났습니다. 수많은 선교사들, 많은 교리학자들, 그리고 크리스천 부모들의 희생이 뿌린 기쁨입니다. 그 만남에 무슬림 청년들 그리고 다른 종교의 젊은이들도 왔습니다. 그들 모두는 방글라데시의 희망, 아시아의 희망, 그리고 온 세상의 희망의 표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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