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묵상

영어성경묵상

교황님의 강론

관리자
2017.12.07 13:28 176 0

본문

, 공원의 노숙자들, 수많은 남녀노소의 실업자들,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 버려진 노인들, 학대당하는 여인들, 가치 있는 삶을 찾아 나서는 이민자들, 실존적 변방에 사는 사람들, 인권과 복음의 빛을 뺏긴 사람들입니다.

 

Open your hearts and embrace the lepers of our time and, after having become aware of the mercy that the Lord has used towards you,[15] use mercy with them, just as your father Saint Francis used it;[16] and, like him, learn to be “infirm with the infirm, afflicted with the afflicted”.[17] All this, far from being a vague sentiment, indicates a relationship between people so profound that, transforming your heart, it will lead you to share their destiny with them.

 

여러분의 가슴을 열어서 우리 시대의 나환자들을 껴안으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자비를 인식한 후에, 여러분의 사부 성프란치스코가 했던 것처럼 그들을 위해 자비를 행하십시오. 그리고 프란치스코가 했던 것처럼 노쇠한 사람들과 함께 노쇠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과 함께 괴로워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모호한 정서와는 거리가 먼 이 모든 것이 사람들 간의 아주 심오한 관계를 가리키며, 그 심오함이 여러분의 가슴을 변모시켜 그들의 운명을 그들과 함께 나누도록 이끕니다.

 

Minority as a place of encounter with creation

For the Saint of Assisi, creation was “magnificent book in which God speaks to us and grants us a glimpse of His infinite beauty and goodness”.[18] Creation is “like a sister with whom we share our life and a beautiful mother who opens her arms to embrace us”.[19]

 

피조물과의 만남의 장소로서의 작음

아씨시의 성인에게 피조물은 하느님께서 그 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가 하느님의 무한한 아름다움과 선을 엿볼 수 있도록 하신 위해한 책이었습니다.” 피조물은 우리가 우리의 삶을 나누는 자매이며, 우리를 껴안기 위해 팔을 벌리시는 아름다운 어머니와 같습니다.”

 

Today as we know this sister and mother rebels because she feels mistreated. Faced with the global degradation of the environment, I ask you as sons of the Poverello to engage in dialogue with all creation, giving your voice to praise the Creator, and as Saint Francis did, take particular care over this, overcoming any economic calculation or irrational romanticism. Collaborate with various initiatives for the care of our common home, always remembering the close relationship there is between the poor and the fragility of the planet, between economics, development, care for creation and the option for the poor.[20]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오늘날 이 자매와 이 어머니는 학대당한다고 느껴서 반역을 행합니다. 환경의 세계적인 저급화에 직면하여 저는 가난한 성인의 아들들인 여러분에게, 창조주에 대한 여러분의 찬미의 목소리를 내고, 이것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경제적 계산이나 불합리한 정서를 극복하고, 모든 피조물과의 대화에 임할 것을 청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지구의 허약함과, 그리고 경제, 발전, 피조물의 돌봄,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선택 간에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우리 공동의 집을 돌보기 위한 모든 노력에 협력하십시오.

 

Dear brothers, I renew Saint Francis’ request: be minor. May God keep and nurture your minority. Upon you all I invoke the Lord’s blessing. And please, do not forget to pray for me. Thank you.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성프란치스코의 청을 새롭게 청합니다. 작게 되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작음을 지켜주시고, 키워주시길 빕니다. 여러분에게 주님의 축복을 청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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